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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관리합시다_ 탈모관리 하는데 아직도 흡연중인가요?

  • 10년 전

  • 2,561
27
썰을 풀기전에,
제글로 괜히 감정소비나 자신의 관리 가치관에 방해되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소스를 먼저 첨가하겠습니다.

글쓰는것도 에너지가 필요해서
막상 썰을 풀려고 하면 게을러지고 피곤합니다.
어떤분은 생활습관 관리법을 권하는것을 강요라고 하지만
그만큼 대다모커뮤니티 회원분들에게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저의 아까운 시간을 소비해가면서 손가락 아파가면서 글을 쓰는것입니다.

제가 강요하기 위해
대다모에 활동한다면 회원분들 글마다 따라다니며 잘관리해라고 댓글을 쓰고 다니겠지만
예전에는 조금씩 댓글도 많이 달아서 최다코멘트랭킹도 올랐지만
지금은 할일도 많고
귀찮고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없어서
타인의 글에는 댓글로 조언을 잘 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강요라 생각된다면 저의 닉네임글은 안읽으면 되겠지요.
대다모에 다른 수많은 글도 많은데... 제글 읽을 시간에 다른 회원님들 질문글에 댓글달아주시는게
자신에게 알찬 시간이 될것입니다.
도움도 안되는 저의 글을 왜 또 읽어서..^^;; 그냥 제 글은 패스하세요~;

저는 보호자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기에 따라다니면서 강요할 필요도 없고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바꿔라고 하는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저만 잘 치료되면 장떙이지 남까지 신경쓰기에는 피곤한 세상이고
그 시간에 저의 청춘을 누리는데 쓸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꾸준하게 남기려고 하는 이유는
저의 탈모관리 가치관을 동감하고 공감하는 분과 생활습관의 망가짐으로 탈모외에 여러 질환을
체감하신분에게 자극을 주고 도움을 주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결론으로 굳이 생활습관과 탈모와 관계없다고 생각되시면
저의 아이디로 작성된 글을 클릭하지말고 안읽으면 본인도 감정소비 안될것이고
본인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을것이고
원하는 담배도 하루 12개씩 피면되고 자위도 1일 100딸을 하던 10000딸을 하던 마음껏
자신의 가치관 되로 하면 될것입니다.

저는 각자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제글에 흔들리거나 감정소비말고 자유롭게 하고싶은것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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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썰을 짤막하게 뇌에 인식이 되도록 풀어보자면

탈모관리에 자주 나오는 소스가 금연&금주등이 거론됩니다.
까놓고 어떤 질환중에 담배피워서 좋을거라는 질환은 없을것입니다.

암,당뇨,고혈압,아토피,건선,지루성,류마티스
수많은 탈모같은 난치질환에

담배끊고 금연한다고 완치되는 질환은 없습니다.
탈모역시 금연만 한다고 발모가 된다는 공식은 없겠지요.

여기서 합리화 될수있는게 발모가 안된다고 담배펴도 상관없다?
이런 공식이 자신에게 해가되는 합리화가 될수있다는것입니다.

암환자에게
금연해도 암이 완치가 안되네? 그럼 왜 금연해 그냥 피우지~

이건 좀 아닌거 같죠??

근데 왜 탈모는 달리보나요?
생명에 지장없어서 만만해서 그런가요?

탈모인에게는
모낭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모낭의 손상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통증이 없으니까
만만해 보일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선해야겠다는 큰 자극을 받지 못할것입니다.

자신에게 암선고가 내려지고 내일부터 척추에 항암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당뇨선고가 내려지고 다음날 팔다리 절단되고 눈 실명된다고 생각된다면
담배를 권하고 필건가요?


탈모가 금연한다고 발모되는게 아닌거 처럼
암과 당뇨도 금연한다고 완치되지 않아요,

자신의 모낭을 소중하게 다루시길,
어찌보면 탈모인의 신체에서 가장 생명줄이 약한게 모낭입니다.

단순하게 발모안된다고 개선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제가 자주 언급하는 말로
현 시대의 탈모관리란것은 빠지는것을 줄이는것이 곧 탈모치료의 최적화 입니다.
발모는 그 다음의 문제란 의미입니다.

머리가 빠지는 환경은 개인마다 다를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거나, 수면을 못하거나 할때
평소보다 샴푸시 탈모량이 급증가한것을 체감할수있는데

누구는 탈모지만 하루에 5~20개 탈모량으로 10년을 이어가고
누구는 탈모지만 하루에 70~100개이상의 탈모량으로 10년을 이어간다면
그 차이를 만드는것이 탈모관리의 핵심입니다.

샴푸할때
어차피 빠질 머리니까 관계없다고 생각하는건 위험합니다.
어차피 빠질머리가 매일 5개가 짜지는것과 매일 100개가 빠지는것을
10년후에 비교하면 어마한 차이일것입니다.

분명 관리를 하면 샴푸할떄 빠지는 모발량부터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수천억원의 재산이 있어도 최첨단 의학기술이 있어도 발모가 안되는 세상에
무슨 담배하나 끊는다고 발모가 되고 기적적인 개선을 바라는것은 현 시점에 큰 기대겠지요.

그렇기에 최선의 치료는
지금 가진 모발과 모근을 건강하게 하여 노년까지 지금 모발을 가지고 가면서
개인에 따라 발모가 될수도 있고 필요에 경우 이식으로 커버할수있게 조절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럼 잡소리는 이걸로 줄이고
흡연이 왜 좋지 않은지 썰은 풀고 가야겠지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담배를 핀다고 하죠.
즉 니코틴으로 정신적인 마취를 해주는것일뿐이지 니코틴은 신체 세포에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출시키게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정신적으로 마취는 되지만 신체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거죠.

사람은 보이는것만 믿을려고 하기에
세포는 보이지 않아서 망가지고난 후에야 정신을 차립니다.
누가 폐암걸릴지 모르고 담배피울까요.. 그만큼 자극이 안되니까 알고도 피우는것입니다.
그래서 암걸린분들이 뒤늦게 산에가서 좋은공기 마시고 좋은음식 챙겨먹고 운동하고 그렇게
지난 세월을 후회하게 되죠.


[흡연이 탈모에 상관 있을까? ] - 1

담배를 빨고난후에 니코틴이 인체에 들어가면 카테콜아민 호르몬이 다량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교감신경을 자극, 그 결과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올리며 심장박동을 빠르게 한며
특히 말초혈관이 수축되면 심장은 온몸에 산소를 더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되죠

모발혈액공급을 개선하기위해
정상인보다 DHT의 농도를 줄이는 약까지 먹으면서 관리를 하면서
혈액공급에 치명적인 담배는 피운다?
스스로 고민해보시길,

저는 억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글만 쓸뿐. 부모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간섭할필요가 없지요.
자기몸은 자기가 챙기는것이 가장 좋고
담배펴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탈모에 관여없고 더 좋다면 피우시면 됩니다.


그럼
계속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흡연이 탈모에 상관 있을까? ] - 2

담배와 술을 습관적으로 하면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고 코티솔을 뿜어되게 됩니다.
코티솔이란게 신체를 방어하기 위한 호르몬으로 작용되는데 이것이 만성화 되는게 문제가 됩니다.

코티솔은 스트레스의 방어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이 없으면 스트레스에 취약해지고 면역력이 덜어지
결국 암이나 당뇨등에 취약한 몸을 가지게 됩니다.

더욱 탈모인에게는 스트레스를 만성적으로 받게 되어 코티졸을 더이상 생산못하게 되어
이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혈장단백질이 만들어지는게 정상인보다 저하됩니다.
이 단백질은 모발과 모근건강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장기간 받는 사람과
자신이 담배나 음주나 생활습관의 막장으로 스스로 신체세포에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왜 탈모증이 생기는지
이제는 뇌에 약간은 들어오시죠?

또한 코티솔이 부족하여 필요할때 쓰이지 못하면 기상후 오전오후에 그렇게 졸리고 만성피로를 요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이 중요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긴장이 해소되고 정신적인 마취로 기분이 풀리지만
스스로의 혈관을 스스로 망가지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딩들도 아는 상식일수 있는데
담배의 여러 독소들이
신체에 흡입되어 해독되는 과정에 위-대장-간-신장이 얼마나 피로해지고
기능이 저하되는지는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아실것입니다.

특히 간기능이 정상보다 떨어지면 단백질과 미네랄 합성이 떨어지게 되죠.
우리몸에서 단백질이 필요한곳에서 먼저 다 쓰이고 어느정도 남아야 모낭에 공급되는데
합성능력이 떨어진다면 모낭으로 공급되는 단백질은 더욱 부족해지고
공급받지 못한 모낭은 점점 노화되어 죽어가게됩니다.

DUPA탈모의 경우도 원인은 의사도 모르지만
이런 현상들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는 증상은
곧 신체에 단백질합성기능이 저하되었을수도 있다는것이죠.

마지막으로
회식에서 술먹고 담배까지 2연타로 피운다면?
술은 맥박을 올리게 하여 심장에 혈액공급을 해달라는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담배는 1개피만 피워도 혈관을 수축하여 신체가 보내는 신호에 응답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PS
제목에 따라 글을 쓰다보니까 담배만 언급하였는데
자신이 받는 모든 스트레스, 정신적인것 외에 수면부족이나 과식, 과도한 운동과 불규칙 생활습관
모두 코티솔을 상승시키게 되고 수개월 그렇게 된다면 코티솔 균형이 망가지게 되는것은 동일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에 근원이라는 말,
스트레스 조심해라 관리해라! 자꾸 들어서 이제 귀에도 안들어오죠.
하지만
핵심입니다.

생각으로만 상상하지
관리를 실천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크게 없습니다.
고작 몇주 몇달해놓고 효과없다고 다시 본래 습관으로 돌아가는게 사람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습관처럼 살아온 세월을 생각하시고
그 세월 이상의 노력으로 관리해야 효과를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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