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것은 한미에서 나온 목시딜과 어디껀지 모르겠는데 암튼 나녹시딜 그리고 현대 마이녹실 입니다.
목시딜은 2통 써봤고 마이녹실 1통 쓰고있는 중이구요
목시딜은 2통으로 거의 10개월 썼고; 마이녹실은 스포이드로 하루에 1번 0.5ml만 바르고있네요
복용 부위는 M자 구요
목시딜을 썼을 때는 처음에는 스프레이로 쓰다가 나중에는 캡형태로 바꿔서 썼는데
단점이라면 통이 누르는 통이아닌 플라스틱인데 캡이 자주 막히는 경향이 있어서 바를때 시간이 많이 걸려요..
마이녹실은 스포이드로 떨궈서 쓰니까 그러려니하는데 머리가 많이 떡지고 제품이 묽어서 많이 흐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상하게 가렵고 쉐딩이 심한건지 목시딜에서 마이녹실로 갈아 탔을 뿐인데 머리가 확 빠져버렸네요. 엄살은 아니고 나름대로 저도 탈모에 대해서 병원도 여러군데 다녀보고 2006년부터 관심가지고 생활하고 그랬는데 이정도면 쉐딩이라고해도 그냥 M자가 빠질시기가 되서 빠진줄 알정도로 많이 빠지더라구요
제 경험상 M자는 매일 주구장창 밀리는게 아니라 극심해지는 기간에 1~2달사이에 훅훅 빠지고 나머지 8~9개월정도는 그럭저럭 유지되고 이런식의 패턴을 반복하는데 마이녹실 바르니까 순식간에 그 시기가 온것처럼 나가네요.
분명히 같은 성분의 제품인데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글을 찾아보고 엄청 많이 읽어보았지만 개인의 두피상태마다 다 다르고 뚜렷하게 정해진 답이 없더군요.
이런점에서는 경구약인 프로페시아가 매우 편하긴 한 것 같아요. 효과는 생각안하고 2009~2010 그리고 한동안 군대+그냥 살다가 2014년 7월부터 다시 복용해서 현재까지 계속 복용하고있고 앞으로도 장복할 생각인데요.
뭔가 쉐딩이라 하기에도 그렇고.. 그냥 마이녹실 자체가 저랑 잘 안맞는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대다모 회원님들 중에서 미녹시딜 제제를 많이 바꿔가면서 사용하신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혹시 마이녹실이 잘 안맞으셨던 분들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냥 마이녹실 참고 발라보는게 더 나을까요?? 동성 커클 로게인 이런건 써보질 못해서 궁금합니다.
한미 목시딜은 제 첫 제품이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는데 바르는데 너무 힘들어서 때려친 타입이라.. 끈적이지 않고 쓰고나면 살짝 머리가 굳으면서 젤처럼 조금 뿌리를 잡아주는게 오히려 전 좋긴했어요.
마지막으로 미녹시딜 제품 바르실 때 어떻게들 바르시나요??
저는 처음에는 머리가 거의 없는 부분에만 발랐어요 정수리 탈모도 없고 해서
근데 아무래도 M자가 심해지다보니 자연스레 바르는 범위도 올라가게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윗머리쪽에 M자 가르마라인으로 내려오는 부분들에도 계속 발랐는데 이게더 안좋은건지 현재 상황은 별로좋지는 않네요
제가 본 글 중에서는 미녹시딜 장기 사용자 분 중에서 남기신 팁중에 가급적이면 성모가 많은 부분에는 바르지말고 잔털쪽에만 사용하라고 하신글을 봤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