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 때 부터 m자와 옆머리쪽이 진행돼서 전역하고 얼마뒤 이식을해서 대충 채워넣었는데 요즘은 다른데가 빠지진 않을까 하면서 걱정에 살고 있네요.
m자로 시작해서 다른데도 진행된 사례가 워낙에 많아서 전두부나 정수리쪽도 굉장히 걱정스러워요. 저는 m자 옆머리만 진행되고 다른덴 안되는 케이스면 좋겟는데... 이제 20대 초중반인데... 참 불행합니다. 이런말도 지겹긴하지만 진짜 너무 짜증나고 힘드네요. 아무렇지않은 주변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워요.
약먹은지는 이제 8개월 좀 넘었는데 빠지는 양은 비슷하거나 좀더 많아진듯하고,, 좀전에는 아무생각없이 머리 가운데 전두부 부분을 긁고 땡겻더니 그쪽에서 얇은 머리, 굵은머리, 머리끝이 얇아진 머리 ...엄청 많이 빠지네요.. 이렇게 빠지니까 설마 지금 이쪽도 진행중인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다른 부분은 땡겨봐도 2~3가닥 빠지는게 다인데 이쪽이 이렇게 많이 빠지니까 참 걱정스럽습니다.
아직은 정수리랑 전두부쪽이 멀쩡하긴하지만 걱정이 많이 되네요. 겉으로 티가 많이 나게되면 진짜 밖에 못돌아다닐것 같은데 ㅠㅠ
유산소운동도 매일20분. 3끼 거의 다먹고, 약도 먹고, 잠도 많이자고. 술도 거의 안먹고 담배안피고,, 뭘더해야하죰.. 한의원 같은데 다니는게 좋았던것이 같은 부위에 점 찍어놓고 매달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였는데 아무데도 안다니고 혼자 하니까 제 상태가 어떤지 모르겟네요. 주기적으로확인하면 좀 안심이라도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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