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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미용실 가기가 두렵네요.

  • 10년 전

  • 1,370
15
프로페시아 장기(근 10년 되어가는 듯) 복용 중인데,
한두달 전부터 갑자기 다시 탈모가 시작되면서 살짝 멘붕 상태입니다.

머리도 많이 자라서 한번 깎아야 하는데...
머리 자르고 나면 휑한 정수리가 보일 것만 같아 못가고 있네요.
프로페시아를 먹게 된 이유가 미용실 누나의 정수리 부분 숱이 적다는 말때문이었는데,
다시 또 그 소리 듣는 게 아닐까 무서워요. ㅜㅠ

아... 탈모의 역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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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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