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후반부터 20대 초중반 젊은 나이에 앞머리 엠자부분이 많이 빠져서
2014년 초부터 모나드정을 복용했는데요.
복용 후 3개월정도 지난 뒤부턴 솜털이 자라고 그것이 성모가 되어서
비었던 앞머리가 많이 메꿔지고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도 확연히 줄어들어서
탈모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까지 거의 다 회복되었습니다.
약효가 제대로 받는 것 같았지요.
그렇게 최근까지 모나드를 복용했는데(약 21개월), 최근 2달간 다시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처음 탈모를 인식했을때만큼의 양은 아니었지만, 뭔가 문제가 생겼다 싶을 만큼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마치 탈모의 세기가 약이 방어해주는 정도를 넘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듯 말이지요...
엠자 부분도 다시 조금씩 후퇴하는 것 같고, 앞머리를 내렸을 때 숱도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 같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방법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
모나드를 계속 복용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더 강한 약품인 아보다트로 넘어가야하는건지...
아보다트는 더 쎈 약이라 부작용이 더 심하다고 들었는데 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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