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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안녕하세요 하수입니다.

  • 10년 전

  • 697
4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냥저냥 잊고 지내다가 요새들어 스멀스멀(?) 고민이 머릿속에서 기어나오기 시작해
제대로 된 활동을 한번 해보려하는 하수입니다.
확실히 대다모는 수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커뮤니티라 그런지 저같이 막 고민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도움되는
정보가 많은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가끔 수술을 했느니, 결과가 어쩌니저쩌니 하는 분들을 보면서 머리를 절개한다는거 자체가 좀 두렵고
거부감도 들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고 결과도 100% 장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저에게는 아직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들이었어요.
수술을 하신분들 후기를 보면서 부럽다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막상 실패하면 이 책임은 누가 과연 져줄것인가, 실패 후에 오는 좌절감보다는 그냥 이대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여러 생각들이 머리를 꽉 메우고 있습니다.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솔직히 외모보다는 먹고사는데 더 신경이 쓰이는것도 사실이고..;;;
그래도 더 늦기전에 결단을 내려야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제 좀 심도있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기있는 분들 대부분 저처럼 망설이기 보단 용기있는 결단을 내리신분들이 아닌가합니다.
앞으로 저도 많이 배우고 용기내야겠습니다. 앞으로 잘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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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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