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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탈모치료의 핵심은

  • 10년 전

  • 1,248
2
단언컨대 현존 기술의 탈모치료는
피나계열 약이랑 미녹이 핵심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일부 약발이 안받거나 효과없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저 같은 경우 7년넘게 탈모가 진행 되었었는데
그 기간동안 검은콩 미숫가루, 운동, 금연및 금주, 금욕 등
많은것들을 해보고 효과있던 적도 있었지만
이 모든것을 한번에 지킨것보다..
즉, 검은콩 미숫가루 안먹고 식단 개판에 영양도 불균형하고,
밤낮 불규칙한생활, 성욕 풀꺼다 풀고 , 담배 술 등등 할꺼 다 하고...
즉, 탈모에 좋다는거 하나도 제대로 안하고
피나계열 약이랑 미녹 2가지만 한게 효과가 더 좋았으니 말이지요.
제 몸으로 실험한 결과입니다.
대부분 탈모가 없던 과거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알겁니다.
학창시절이나 대학시절, 혹은 군입대전후로 술도 많이 마시고 방탕(?)한 생활에 많이들 놀잖아요.
그 시절 그렇게 불규칙하게 생활하고 탈모란거 염두에 둔 생활습관 하나도
안지켜도 탈모란거 없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영향은 있지만 그런 생활습관이 탈모의 절대적인 원인은 아니란거죠.
dht가 서서히 침투해오고 나서 시작되는게 탈모의 근간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나머지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약은 입에 안대고 할수있는데까지 해보자던 시절
머리 풍성해지고 득모한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언제냐면
이불도매가게에서 일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불 하루종일 나르고 아침은 바빠서 검은콩,검은깨 미숫가루를 두유에 타서먹은걸로 떼우고
저녁엔 피곤해서 저절로 금딸되고 .. 그 생활했을때 약 안먹고도 엄청 풍성해졌었습니다.
분석해보자면 유산소는 아니지만 서서 몸이 계속 움직이는 일로써 혈액순환이 잘되었고
검은콩 미숫가루와 피곤함으로 인한 금딸로 dht억제효과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도 분명한건 정수리쪽이 갈때까지 가서
뒤늦게 시작한 지금의 효과가 더 크다고 말할 수 있네요.
물론 이 2가지 약에 식사균형과 보조영양제, 보조식품, 적절한 운동, 절주, 흡연량 줄이기등
적절한 선에서 관리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수있다고 장담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인 성욕을 과도한 금딸과 금욕을 한다는건
이해불가입니다. 약먹으면 dht 억제가 되는데 굳이 거기서 더 나아가 금욕을 한다는건..
만약 금욕이 엄청난 효과가 있다한들,
인생의 즐거움을 포기하면서까지 살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제 경험에서 짧게 하나 쓰고 갈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또 길어졌네요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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