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탈모다큐를 보니까 뭘위한 방송인지 의도를 잘모르겠다는
차라리 나는 몸신이다를 보는게 더 유익할듯하구요
보면서 느낀것은 가발만큼 자존감 키워주는것이 있을까?
출연한 가발러들은 결혼도 했고 심지어 아내들도 이쁘고 가발을 이해하고 탈모를 이해해주더군요.
가발쓰고 거리를 자유롭게 걷는데
공기가 다르다는 멘트를 하면서 출연자 눈이 촉촉해 지더라는..
그들의 나이대는 20대초반에서 30대
지금 탈모인의 현실을 보여주더군요.
그들이라고 약먹고,바르고 수많은 방법을 안써본건 아니겠지요.
누구나 탈모걱정되서 검색질하면
1주일만 공부해도 탈모치료의 현실은 약먹고 바르는것을 알게됩니다.
인터넷에 관심이 없는경우 사람들이 약초를 찾고 검은콩먹고 이렇게 치료하는분이 많겠지만
요즘 청년들은 일단 검색부터 하기때문에
카페나 대다모같은곳 몇일만 검색질해도 약먹는게 가장 효과좋다는것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샴푸나,영양제나,약초나 그런것에 관심을 가질까?
약먹고발라도 자기만족이 안되거나 계속 빠지거나 더 개선을 원하기 떄문이겠죠
암걸려도 똑같습니다. 좋다는것은 다 해보고싶은게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 심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심리를 이용해서 장사하는 파렴치가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의 문제는 돈낭비가 많고 이것역시 기대의 효과를 주기에는 부족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
자신만의 공식을 찾아야겠죠.
탈모경력이 좀 되거나 어느정도 해볼거 다 해본사람들은 이런 자신만의 공식이 있을것입니다.
이런 자신만의 공식이 없다면 어떤 문제가 될까?
카페나 포럼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글의 특징을 보면
관리방법을 단정적으로 하나만 하고 그게 효과없다. 쓰래기다 필요없다는식으로 방치하게 됩니다.
올해 유행한 어성초.
탈모관련해서 어성초가 올해 유행한거지만 어성초란 약초는 이미 수년전부터 피부여드름,아토피,염증관련
질환에 이용되고 있고 화장품회사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성분입니다.
논문으로도 피부염증개선에 효과있다는 임상실험도 많이 있습니다.
두피염증개선이 탈모에 도움이 될까요 안될까요?
두피와 모낭 피지선에 염증이 있는데 탈모에 악영향을 주었으면 주었지 도움이 될리가 있을까요?
염증이 있으면 관리를 해야되는게 당연합니다. 탈모인의 70%이상은 두피염증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염증을 개선하는데 어성초라는 성분이 염증개선으로 본인에게 무조건 도움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개인마다 잘 맞는 성분이 다르고 다른이에게는 이 역시 부작용이 될수 있다는점입니다.
미국은 탈모관리 제품에 니조랄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단순 비듬관리가 아니라 탈모관리용으로 사용합니다.
이유는 케토코나졸 성분이 두피 바이러스균과 염증균을 개선하고 항염기능을 가하여
모발의 사이즈, 밀도, 성장기 모근이 모두 증가한다고 임상실험과 논문이 존재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두피의 염증이 문제인 사람이 이 부분을 개선하면 탈모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고
달리 보면 염증을 방치하면 탈모는 가속화 된다는 의미입니다.
니조랄의 자연요법 대체요법이 어성초라는 성분이라 보시면 되고
문제는 이런 성분이 어성초만 있는게 아니며 누구나 이 약초가 두피에 맞지도 않습니다.
항염기능이 있는 성분과 약초는 다양하고 자신의 두피에 맞는걸을 찾는게 조건이 되겠지요.
아니면 니조랄 자체를 써보는것도 당연한 방법이 될수있구요.
자,
그럼 두피염증 개선한다고 누구나 발모되고 개선될까요?
탈모는 난치질환이죠. 인간의 모낭은 매우 약한부분입니다. 다양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고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쉽게 빠질수 있습니다.
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개인마다 수만가지가 될수있습니다.
A라는 사람은 두피염증만 문제가 될수도 있고
B라는 사람은
두피염증도 있고 유전적인 DHT의 문제가 있으며 중금속 과다와 수면부족의 문제를 같이 가질수있습니다.
A와 B의 사람의 탈모관리 공식이 같을까요? 당연히 달라지겠죠.
하지만
A라는 사람이 두피염증을 개선하면서 탈모가 좋아졌다는 소리듣고
B라는 사람이 항염기능제품을 쓰고 바르고 했는데 계속 빠지더라. 즉 어성초가 니조랄이고 다 지랄같다
다 사기다. 효과 하나도 없다라고 쉽게 말할수있는것입니다.
B의 문제가 뭘까요?
B의 문제는 자신이 유전력을 가지고 있고 두피염증도 있고 수면부족과 중금속이 높은 사람인데
두피염증만 개선하는 어성초나 니조랄만 바르고 탈모관리했다라고 하는거죠.
B에게 적합한 관리 공식은
유전탈모형이니 DHT조절을 해야할것이고
두피염증이 있으니 염증관리도 해야할것이며
수면부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니 규칙적인 생활관리가 필요하고
중금속축적이 높으니 해독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단순 어성초만 바른다고 탈모개선되는거 자체가 가능성 없는 관리라는 것입니다.
C라는 사람은
유전력이 있고 두피 지루성 염증이 있으며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며
매일 자위를 하면서 피로감을 느끼는데 조절을 못하고 계속한다.
C사람이 관리방법으로는 약물을 먹고 바릅니다.
하지만 머리는 계속 빠지고 두피가 가렵고 연모화가 됩니다.
C사람이 약물만 먹어서 원하는 개선이 되었다면 상관없지만
계속 악화된다?
이 사람의 탈모관리법으로 탈모에 약물이 현존하는 최고의 방법이니
약먹고 빠져도 계쏙 그렇게 방치해야될까요?
유전력이 있으니 DHT조절을 해야되며
두피염증개선이 필요할것이고 지루성두피염을 개선을 위해 수면과 생활패턴을 바꾸야되며
과도한 자위로인한 피지선 자극을 줄이고 호르몬균형을 유지해야 도움이 될것입니다.
탈모포럼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이 대부분 이런 단정적으로 하나만가지고 효과 있다없다를 논하게 됩니다.
탈모는 개개인마다 수천만명의 사람마다 다 요인이 다를것입니다. 그게 당연하죠.
그럼 공식도 다를것이고 방법도 달라질것입니다.
저의 경우 어린시절부터 과한 수음으로 몸이 안좋아지고 탈모가 악화되었기 때문에
금욕방법을 강조합니다. 금욕에 관한글을 공유하는것은 저같은 사람을 위한것이지
자위로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저의 글을 보고 탈모개선하고 싶으면 금욕을 해라는 의미가 아니죠.
하지만 사람들은 단정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금욕해보니까 효과 없더라 개소리다!
금욕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거지 그 방법론이 쓰래기가 되는게 아닙니다.
금욕카페에 수만명이 그 성적욕구를 몰라서 참는게 아니죠.
그 욕구를 참으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보다
중독된 자위를 절제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과하고 파로가 되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하는 그 자체가 더 스트레스가 되니까
금욕방법으로 절제하는것입니다.
헬스, 보충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와 면역력의 차이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방법이 어떻게 악화되거나 하는게 반응이 개인차마다 다릅니다.
스스로 탈모량이 늘었거나 한다면 절제를 해야겠지요.
어떤 행위가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원인을 풀지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 원인을 해결할때까지 자신의 몸을 일부로 방치할 필요는 없다는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면
대중화된 비타민C 조차도 아직까지 영양제로 섭취하면 암의 요인이 된다는 의사와
항암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의사의 썰로 갈리고 있습니다.
어느세월에 이 부분이 해결될지 모르는것이죠.
그 세월까지 비타민C의 섭취를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선택이라는 의미입니다.
인터넷 글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데
난치질환을 치료하려고 글을 읽는 사람이 주의할것은 본인의 삶과 생활을 돌아보고
여러 방법들을 적용할지 선택하고 자신이 직접 판단을 해야되는게 가장 정답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관리하고있는 방법을 저만 알고 적용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아니라도 대부분 알려주는 방법인 약먹고 바르고를 알려줄려고만 한다면
제가 인터넷 탈모카페 포럼에 회원가입해서 시간투자해서 들어올 필요가 없을것이며
저같은 사례의 회원분들도 있을거이니 도움을 줄수다면 저의 글이 약간의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관리공식을 얻기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약처방 받으로 피부과를 수년가도 의사도 알려주지 않는 사실이고
약을먹어도 계속 빠지고 가늘어지는 현실에서 개선되었기 때문에
공유를 안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귀찮으면 안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공유하고픈 마음이 더 강합니다.
어제 탈모다큐에도 그렇듯 탈모를 치료해주는 의사는 없습니다.
의사가 처방해주는 현실적인 방법은 약물요법이 최선입니다.
그것으로 개선된 사람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죠. 그런 사람은 약물만 먹고 바르면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10대20대30대 젊은층인데도 약물먹고 개선이 더디고 계속 빠진다?
그런데도 계속 방치한다?
저는 방치할수없기에 저 스스로가 방법을 찾고 십여년동안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공식을 찾고 변형하고 수정하고 만들어 가세요.
그렇게 해서 공식을 찾게되면 탈모를 인지한후부터 수년이지나도록 현 모발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나이가들어 어쩔수없이 더 빠지게 되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좋은 가발이 있을수도 있고
더 좋은 약이나 방법이 탄생할수도 있겠지요.
그때까지 지금모발을 지켜가는게 저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자신이 느끼기에 탈모량이 증가하는 행위를 절제해야할것이고
모발성장에 이로운것을 추가해야 할것이며
모발성장에 방해가 되는것을 물리쳐야 할것입니다.
스스로 공식을 만들어 가세요.
저포함 타인의 답은 여러분의 답이 아닙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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