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은 수없이 읽었지만, 매번 다른 성향이 답변과 저와 같은 상태를 찾기 힘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귀가 얇아서 병원가면 그대로 할꺼 같아서 ㅠㅠ
저희 집안은 대대로 사이어인집안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들 모두 머리숱은 많지만 훌륭한 3자를 뽐내며 살고 계십니다.
대머리라는 분들은 안계십니다.
저도 역시 3자가 깊어졌고, 이미 어렸을때부터 별명이 마빡이였을 정도로 이마가 넓었었습니다.
그러니 굉장히 넓은 엠자형 이마입니다.
저는 한번에 150모이상 빠진다거나,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비어보인다거나 느낀적은 없습니다.
단, 한 일년에 0.3센치씩 뒤로 밀리면서 5년동안 약 2센치정도 넓어진 엠자형이 되었습니다.
이미 반들반들해 진 이마는 약먹어도 안된다고 알고 있고, 너무 유전적인 영향이 커서
약먹어도 계속 헤어라인이 올라갈꺼라고 생각 됩니다.
제가 읽은글들을 종합해 보면 모발이식이 무조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밑에글보다보니...약부터 먹으라는 글들이 많던데
저도 약부터 먹어야 하나요? 의미 없지 않을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