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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30대후반.. 모발이식을 고려중입니다.

  • 10년 전

  • 702
1
20대 초반부터 M자 탈모인건 알았지만 숫이 워낙 많았고 스타일로 커버가 가능해서 탈모라는 생각을 잊고 지내다
군대 제대하고부터 직공모발력을 수년간 사용했고, 마이녹실로 갈아타고 엄청난 실패를 격고서 모발이식을
결심하여 2006년에 모발이식을 하기위해 제주도에서 상경하여 다섯군데 모발이식 전문병원에서
상담을 받았고 그중 한 병원에서 아직은 탈모라고 보기 여렵다는 소견을 듣고 탈모 치료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함께 제주도로 돌아왔어요. 하지만 많은 스토레스로 인한 음주로 나의 몸을 괴롭혀온지 거의 10년...
2년전까지 그나마 풍성했던 정수리 부분이 지금은 휑~하니 비어있더라구요.
친가 외가 모두 탈모여서 유전적 요인이 있었겠지만 관리를 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은 상태를 유지할수
있었겠죠. 탈모치료,관리를 꾸준히 하시는분들은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시는거 같아요.
프페는 복용하는게 좋다고하여 얼마전부터 먹고있고 내년 1월에 10일정도 휴가기간이 있을거 같아
모발이식을 고려중입니다. 지금은 서울 거주중이라 여러병원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네요. 2006년에 상담받았던 병원중에 세군데는 아직도 인기병원인듯 하고
두군데는 하나로 합쳤더라구요. 그 병원이 유일하게 아직은 탈모라고 보기에 이르다는 소견을 주신
원장님이 계신곳인데 ㅎㅎ
탈모를 인지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치료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까지는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 다짐을 실천하는게 꾸준함과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가능한 일임을 알기에
오늘도 그 다짐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득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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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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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