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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정녕 답은 없는가....

  • 10년 전

  • 1,443
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관리 약 10년차가 되어가는 20대 중후반 남성입니다.

머리가 점점 횡해져서 병원을 방문하자 저희집 유전자상 치료를 하지않으면
머지않아 전두환처럼 될거라는 의사의 말에 그때부터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있으며 탈모 피부과,전문병원 안다녀본곳이없고
치료비와 약값만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 지출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까지 하루도안빼고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달고 살았고
청미정다시마, 르네휘테르 포티샤 ,dht-x, 난다모, 진생보,녹차실감, 아발론,
비오밥,리바이보젠,아로마티카 등등 순하다, 천연이다, 좋다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모조리 사용해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고 처음에 조금 음 좋은데라고 느끼던 샴푸도 시간이지나면 두피에 각질과
노란피지알맹이들이 생겨 좌절케했습니다.

샴푸만 신경쓴게아니고 금연, 술은 한달에 손에 꼽을정도로 줄였고 하루도 빠지지않고 운동을하며
다시마,오이,토마토,시금치,견과류, 비타민,비오틴,비오헤퍼 등등 식이요법과 운동도 열심히했는데
노력에 대한 보상은 적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음에 비하면 엄청 호전된것이긴 하나 사람마음이란게 난 아직 젊으니 하고 머리숱이 많아지길
바라니 유지만 되는 상황이 답답하고 이젠 모발이식이 마지막 도전인가 하는 마음으로 지내니 우울하고 슬퍼만 지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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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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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