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로페시아 3개월분 정도 먹고 있다가
아는 형님한테 핀페시아 라는 카피약을 소개받아서 그 형님꺼를 중고로 싸게 사게됐는데
이거 지금 먹은지 2주정도 됐는데.. 엄청 빠지네요 ;;
제가 m자탈모 때문에 프로페시아 먹을때는 현상유지 정도는 됐는데
핀페시아로 갈아타니깐 순식간에 앞머리가 털리네요 .. 불과 2주만에
그러니까 드는 걱정에 인터넷에 쳐보니 가짜약이 꽤 많다고 하는군요?? 알약도 되게 작고
저도 이 약이 그런게 아닐까..걱정도되고 그 형님한테 직접 물어보기도 그렇고..
또 원래 약이 이렇게 작은게 맞는건지도 의심스럽네요.. ( 프로페시아도 작은데 이건 더 작아서.. )
사실 제가 프로페시아 첫날에도 ㅂㄱ가 안될 정도로 약빨 잘 받았고
이 약도 첫날에는 거의 안빠졌을 정도로 효과가 좋았는데 이틀차 부터 바로 많이 빠지더라구요
제 체질상 약빨이 잘 안받는건지.. 내성이 강한건 아닌지 의심도스럽구요..
하아..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
핀페시아 믿고 계속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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