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계열약, 미녹시딜 동시에 시작하고 4개월차 됐습니다.
이걸 시작으로
최근 한달 사이에 맥시헤어,오메가3,코엔자임q10, 맥주효모를
추가로 구입해서 복용했구요.
또 최근에 어성초,녹차,자소엽 잎을 구입해서 일명 발모차로 달여서 먹고있습니다.
(바르는 발모팩은 별로 안맞는거 같더군요.)
근데 분명한건, 4개월 사이에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량등은 오히려 더 안좋아졌고,
스트레스도 더 많아지고 담배도 늘어났습니다.
또 최근 가을 환절기.. 최악의 탈모계절이지요.
그런데도 오히려 점점 호전되는게 눈으로 확연히 보이네요
분명 근본적인 탈모 억제와 발모효과는 피나와 미녹입니다.
근데 불규칙하고 육식,인스턴트 편식위주의 식습관의 보충역할과
약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추가한게 저것들이고요.
예전과 달라진점은 손발톱 무지 빨리 자라고,
예전에는 식사량에 관계없이 비타민 등 영양이 부실할땐
손발톱 자를때 부러지듯이 잘렸다면 지금은 부드럽고 윤기있게? 잘립니다.
그리고 원래 몸에 털이 많았는데 탈모가 오면서 몇년사이에 몸의 털도 부드러워지더군요.
근데 몸의 털도 예전처럼 좀더 굵어졌네요 .. ㅎㅜㅜ
몸의 털이 굵어지는건 안좋긴 하나.. 없던곳에 새로 나진 않는것 같고
원래 있던 털들이 굵어지고 수북해진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그런건 둘째치고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숱이 많아지는것이 정말 만족스럽니다.
저라고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 금연, 금욕, 금주 등
그런 습관들이 탈모방지에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않다는걸 모르는바 아니고
좋은 습관들이 탈모에 좋다는걸 스스로 경험해봐서 알지만서도
안좋은 습관은 더 늘렸음에도 가을환절기에 탈모방지 및 발모는 되고있으니
약과 보조영양제들의 효과가 정말 놀랍습니다.
객관적으로 현존 발모에 도움되는 것들은 어느정도 탈모를 겪고 탈모관련 카페,사이트
둘러본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일 겁니다. 약과 보조영양제..등
앞으로 탈모관련 사이트 발길은 좀 줄이고
1년 뒤 치료 성공스토리에 자신 있게 글 쓰고 싶네요.
더불어..지금의 효과를 보면서
1,2년만 일찍 지금알고있는것들을 실천했다면 하는 아쉬움과
지금이라도 하고있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자주 교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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