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구나 인지한건 3,4년쯤 30살무렵
원래 숱이 많은편이라
대수롭게 여겼는데 어느새
이마라인이 엠자로 변하더군요
작년에 병원 가서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약 복용한지는 이제 1년 6개월이네요
근데 요새 가을이라그런지
낙엽처럼 우수수 털립니다
바람좀만 세개불어도 한가닥씩 얼굴에 떨어지네요
갑자기 문득 겁이납니다
머리털 훅 사라질것같아서
작년에 프페 처방받은 병원에서
메조테라피 6개월도 받았었네요
금액은 잘기억이안나는데 6개월동안 250정도들었던거 같아요
치료회차로 22회
효과는 솔직히 발모는 당연히 아니고
빠지는게 덜하구나 하는정도
그거 치료종료하고 프페만먹은지 1년되었는데
빠지는게 요새 갑자기 증가하네요
다시 받아야하나 아님 그돈계속 낼바에야
이식으로 한방에 가야하나
고민이되네요
미녹시딜 아보다트 같은 안해본 약을 시도해볼까
싶기도하고요
프페에 내성이라는게 생길수가 있을까요?
요새 영 약빨이 안받는거 같아요
너무많이 탈락이되다보니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ㅜㅜ
미녹시딜 효과있나요?
궁금합니다
말이많았네요
답답함에 두서없이 넋두리함해봤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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