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30. 유전성탈모로 엠.오 탈모가 진행이어느정도됏고(윗머리는 밀도가 많이 줄어들었고, M도 많이 진행됐습니다.). 반곱슬이라 간신히 스타일내며 투블럭유지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은 약을 드시겠지요. 저는 심각한 약 부작용때문에 중단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방치상태죠 사실.
그래서 내 앞에 놓인 선택지는 가발과 이식뿐이더라구요. 이식을 할지라도 약은 안먹을예정입니다. )
장점.
모발이식- 일단 내 머리라는점, 그래서 매우 편하다는 점.
가발은 - 스타일만 잘내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수잇단점.
단점
모발이식- 약을 먹지않을 경우 밀도 보강을 해야한다는 점.
정상모발밀도의 70퍼센트 정도가 의학적 한계라는 점.
뒷머리를 앞쪽으로 옮기는 것이기때문에
즉, 전체 모발 숫자는 최대 똑같거나 줄어듦.
모발 이식실패우려.(밀도 저하,수술자국 등등)
가발- 내머리가 아니기때문에 오는 여러가지 불편함.
타인의 시선 의식(위축)
공공장소에서의 난처함.
불시에 닥칠 공포 ( 강력한 바람, 놀이기구 , 등등등)
어떤게 좋고 나쁘고가 판단도 잘 안서지만, 일단 단점을 위주로 나열한건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포럼을 보고 있으면, 가발을 몇년간 쓰다가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
모발이식을 했음에도 불만족으로 결국 가발을 택한 경우도 더러 보이고.
아주 다양하더라구요.
음..모발이식의 수술은 돌이킬수없으니 먼저 가발을 써본 후, 아니다 싶으면 이식을 해야할지...
이거 저거 다 해보기엔 기회비용도 크고해서..;;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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