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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초난치성 탈모연구 소모임

  • 10년 전

  • 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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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회원의 지적으로 탈모관리글을 중단한다고 썼지요
그것은 변함없이 앞으로 관리글은 작성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유입되는 신규회원과
약먹어도 빠지고 있는 유형의 사람도 분명 엄청나게 많을것입니다.

제가 글마다 같은패턴의 말을 매번 강조하는것도
계속 유입되는 신규회원분이 많은것도 한 부분입니다.

저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댓글도 안쓰려고 했는데

요 밑의 글만 보아도
밀크시슬과 탈모약물 피나의 상관관계를 걱정하는 글만 보아도 댓글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
욕구가 상승하더군요. ㅋㅋ

밀크시슬 자체가 우리나라 병원에서도 처방되고 제약업체에서 발매하는 약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뉴마린,레바실린, 리버존,리버칸,리브롤,실루빈, 실리만, 실리세프,실마론, 하노마린,헤파마린,레가론
이처럼 밀크시슬은 일반의약품으로 취급되고 전문의약품도 있습니다.

감기약조차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다양하며
밀크시슬 자체도 개인에 따라 발현되는 증상이 다양할것입니다.
약이나 보충제는 무조건 한부분에만 관여하는게 아니라 한부분이 좋아지면 다른부분이 악화될수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고민하는 양약의 효과를 저해?
이부분을 단순하게 보면 그럴수있지만
피나같은 약들은 간에서 효소에 의하여 흡수되고 활동됩니다.

밀크시슬은 그 효소를 막는 기전이 아닙니다.
간이 독성에 의하여 세포가 파괴되면 그 부분을 개선하는 기전입니다.

제가 탈모개선을 위해 연구하고 관리에 입문한지 오랜기간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방법을 적용하였고 저의 신체에 적합한거 부적한것을 알게 되었으며
왜 효과가 있었던건지, 왜 효과가 없었던건지 깊게 빠져서 분석하게 되었고
약간이던 조금이던 많이던 개선되었던 부분을 글로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10대20대시절 약물을 먹어도 계속 빠졌으나 병원이나 어떤 사람도
저에게 생활습관이 어떤지 영양과잉 결핍이 어떤지, 다른 방법을 권유한적은 없습니다.

제가 탈모관리로 피부과보다 가정의학과를 권하는게 이부분입니다.
피부과는 약처방만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가정의학과는 자신의 신체의 문제점을 좀더 깊게 진찰해줍니다.

탈모는 다인성질환이란것을 알면서도
그 중요성을 모르게 되면
저같은 회원들은 그냥 또 십년이상 방치될것이고
가장 효과적이고 검증된 방법이라는 약물만 계속 투자되나 머리는 계속 악화될수있기에
그런 분들에게 1%의 도움을 주는 방법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제가 활동을 중단한 큰 이유는
커뮤니티에 크게 3가지 회원유형이 있더군요

1. A회원-탈모는 대부분 유전이고 약물이 정답이다
2. B회원-남성형 탈모는 약물치료가 중요하지만 생활습관과 기타부분 역시 중요하다
3. C회원-약물치료 효과없고 부작용이 많아서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이런 글을 쓰면서도 아이러니한게
저를 비난한분이 광개토대왕님처럼 대다모에 열렬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비난했다면
수용했을터인데 가끔 나타나 지적만 하는 회원이 그러니까 저도 수용이 어려웠습니다.
더불어 그분은 A유형의 회원이 남긴 탈모는 유전이고 나머지는 의미없다는 글에는
아무 소리도 안하면서 유독 저의 글에 와서 태클아닌 태클을 하시더군요;;;

저나 A나 따지면 같을것인데 유독 저의 글만 ㅎㅎ
머 제가 부족한거겠지용.

저같은 경우 약물치료를 수년간 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약물만했을경우 효과를 없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대다모에 가입했을때에 저같이 약물보다 생활습관이나 다른 부분을 강조하는
글이나 회원분들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다모에 활동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글을 조금씩 적어서 공유를 하였습니다.

제가 원래부터 글쓰는 재주가 있던 사람도 아니고
난치질환이란게 누구에게나 맞춤형 정답형 글을 쓸수있는것도 아니기에
회원 가치관에 따라 반감이 분명히 될수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알지만
어쩔수없이 저의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여야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탈모관리 입문시절 당연히 약물과 검증된거 외에는 다 쓸모없는 말이라 생각했고
누군가 생활습관이 탈모와 관계있다고 하면 "검증된거 외에 말은 의미없어서 눈에 들오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변화와 개선을 스스로 느끼고 체감하면서
검증된 방법으로도 힘든 유형에게 1%의 도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하였고
일부로 제목도 자극적으로 강조하며 강하게 어필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몇몇 회원분들에게 반감이 되는 말도 듣고 누가 누굴 가르치냐
너말이 정답이고 다른 말은 의미없냐? 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제가 부족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된것입니다.



글쓰는 능력도 부족하고 모두에게 공감될수있는 능력도 부족한것이죠.
하지만 저는 그 부분을 억지로 개선하여서 착하게 글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생업에 바쁘고
짬나는 시간에 겨우겨우 무리를 해서라도 대다모에 고민글에 댓글도 남기고
관리글도 공유하고 했기에 글쓰는 능력까지 올리고 모두에게 공감받는 글을 쓰는게
단시간에 잘되지 않았고 저는 탈모커뮤니티에서는 개선만되면 장떙이라는게 우선이였던거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너는 밤늦게 안자고 글쓰고 댓글달면서
수면이 부족하면 탈모와 연관된다는 말을 할수있냐라고 지적하는 댓글을 보면서
활동에 가장 크게 고민이 되었던거 같아요ㅋㅋ

내가 저 개개인 회원의 말을 다 공감해줄수는 없다는것을 알기에..

결과적으로 저의 부족한 능력으로 발생되었기에
제 잘못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상업적인 의미나 저의 이득을 얻으려는 활동이 아닌
한명이라도 저의 탈모관리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인드가 강해서 그런거라 이해를 부탁합니다.



서론이 매우 길었죠.ㅎㅎ
본론은 심플합니다.

초난치성 탈모관리 연구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여기서 초난치성이란 기존의 탈모도 난치성질환이지만
초난치성은 약물을 먹어도 효과없었던 사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DUPA와 확산성 탈모를 언급하고 있는데
저는 탈모관리에 입문한지 10년이 넘고 10대에서 30대가 넘었는데
DUPA라는 말을 여기서 처음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케라민 같은 확산성 영양제를 권하는 정도로 처방되고 있는데

저는 다른 부분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케라민 같은 맥시헤어같은 영양적인 부분으로 해결되면 좋겠지만
이 역시 잘 안되는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크게 나열하자면

1. 자가면역질환 [면역계가 교란을 이르키면 모낭도 공격대상이 될수있다]
2. 신진대사 불균형 [ 신진대사가 과하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전반적인 모발성장기능이 저하된다]
3. 영양흡수 기능저하 [ 흔히 거론되는 아연을 먹는다고 모두에게 흡수되는것이 아니다]
4. 순환기능 저하
5. 자율신경불균형 / 인슐린 저항성
6. 기타등등등등등등

위 5가지를 분류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과거글에서 먹어도 살이 안찌고 영양제를 먹으면 더 피곤한 유형인 사람중에서
탈모나 DUPA유형의 회원을 조사했는데 많은 회원들이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 혼자 연구를 하고 이것을 발표를 하기에는 벅찬부분도 있고
괜히 이런 부분을 올렸다고
서론처럼 반발을 얻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번인 자가면역질환만 하더라도 개인마다 증상은 다릅니다.
개인마다 이 부분이 악화되면 류마티스, 건선, 아토피, 여드름, 모낭염, 베체트, 크론, 루프스, 갑상선
등등의 다양한 난치질환이 오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가면역으로 탈모가 된다는 과학적 임상은 없습니다.

사실 류마티스나, 아토피, 여드름, 이런 질환도 검증된게 부족합니다.
탈모역시 아직 과학적 결론이 없을뿐 충분히 영향이 미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면역이란게
홍삼이나 인삼같은 누구나 아는 면역관리제품을 먹는다고 누구나 개선되는게 아닙니다.
면역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영양제를 먹으면 오히려 악화됩니다.

자겨면역질환은 신체에서 각종 면역세포들이 서로 전투를 하게되어 세포를 파괴하여 염증을 이르키는
증상인데 모낭역시 이런 증상에 의하여 파괴될수있다는 의미입니다.

자가면역질환중에 갑상선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도 있는데
갑상선기능이 불안정하게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망가지고 이 역시 탈모와 연관됩니다.
하지만 갑상선 기능은 병원에서 검사하여 항진이나 저하 증상이 딱 나와야만 되는게 아닙니다.
몇몇 병원에서는 딱 약먹을 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경고를 하지 않습니다.

류마티스나
건선
비염
아토피
지루
등등 대부분 약물도 있고 한의원도 치료해준다고 하지만
그게 누구나에게 효과가 있었으면 각종 질환 커뮤니티에 수만명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지 않겠지요

병원이나 한의원이나
증상완화제를 팔면서 치료해준다는 의미로 받아드려 고가의 치료를 하거나 약물을 먹게 되고
다시 재발화여 되돌이표처럼 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결국은 스스로가 의사가 되야됩니다.
난치질환은 그렇습니다. 누구도 본인몸에 대하여 정확히 판단할수없고
누가 어떤 말을 해도 본인의 판단이 우선되야 됩니다.

탈모도 역시 저기에 포함되어야 되는데
탈모는 아직 유전성질환으로만 생각하여 먹는약 바르는 약만 병원에서 강조합니다.
역시 그 약물로 효과있는 사람은 다행인것이고
악화되는 사람은 그냥 방치될수있는것입니다.

이 부분은 위에 제시한
크게 분류한것중에 하나인것이고

이 외에도 개인의 신체에 따라 분석해볼 탈모요인은 많습니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탈모는 99% 유전이라 생각하여 약물치료만을 택할수 있을것이고
약물로 효과못본 사람들은 저의 의견에 약간의 공감 하실수있습니다.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도 질환자 입니다.
제가 받은 도움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뿐입니다.

"초난치성 탈모관리연구모임"
대충 의미는 제시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은 없습니다.
저도 20대면 활동을 많이 하겠지만
주간,야간 모두 일하는 30대입니다.
솔직히 탈모보다 먹고사는데 바쁜 30대중에 한명입니다.

제가 10대 20대회원분들에게
제가 반감이 되더라도 자극적인말로 강조하고 저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는것도
나이가 들면 탈모관리에 빠져서 집중적으로 치료할수있는 기회가 줄어듭니다.

제가 수면이 중요하다고 크게 강조를 하여도 저 조차 새벽에 일을 하게 되면 꿀잠을 못자게 됩니다.
그나마 제가 갑갑한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회사에서 퇴직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서 시골권 생활에서 과수원을 하고
의자에 수십시간 정체되어 신체적 활동없이 정적인 생활에서 탈피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있으며 저의 꿈을 위해 새벽에는 프리랜서로 CAD 도면일을 합니다.
오히려 사무실생활보다
육체적 노동의 일을 하니까 몸이 더 좋아졌습니다.

약물도 초기에 적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효과를 크게 보기 어렵다고 하여 초기가 중요하듯
생활습관이나 위에 나열된 요인 역시
초기에 관리 못하면 늦습니다.

이유는
모낭은 신체의 소모품입니다.
피부나 주름와 달리 망가져서 죽어버리면 재생되지 않을수있습니다.


신체에서
가장 쓸모없고 그래서 가장 약한 부분이 모낭이라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거나 과로나 피로할시 머리가 빠지는 요인도
신체는 모낭을 쓸모없는 기관이라 여겨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신장이나 간처럼 재생을 해주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모낭이 살아있을때 관리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남성형탈모라면 DHT를 줄여서 공격받지 못하게 해야될것이고
남성형+ 각종 요인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부분을 개선을 해야될것입니다.
모낭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더불어 모낭은 신체에서 가장 약하며 신체에서도 모낭을 방어해주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난치성 탈모연구 소모임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밴드
카페
등등 기타의견 같은것도..
여러 의견이 모이면 차근차근 거북이처럼 설계를 해볼까 합니다.

댓글남겨주시면
차후에 소모임장이 마련되면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오늘도 모낭을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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