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지루성두피만 있었죠~ 탈모가 없어서 그냥 생활습관 고치면 괜찮겠지...
근데 생활습관 고치기 그게 말처럼 쉽나요 -_-;;
제 경우엔 민감성 두피를 보이는 충혈성타입! 즉, 두피가 붉고 무척 무지무지 가려운 타입
저는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아요!! 그렇지 않으면 가려워 미칠지경
물론 탈모 전용샴푸 쓰고요~ 머리에 열도 상당하구요~
지루성두피 겪은지는 음... 15년은 넘은거 같아요~
문제는 30줄에 넘어서니 이제 탈모가 동반되네요~
정수리부터 빠지기 시작한 걸 안 건 헤어샵 미용사분께서 두피에 머리가 많이 빠졌다는 말을 듣고
머리쪽에 폰카 찍어서 보니 ㄷㄷㄷ 이렇게 빠질때까지 모르다니..
그외에 머리는 정말 괜찮았거든요~ 근데 근데 ㅠ,.ㅠ
이게 근데 탈모라는게 한번 진행되면 방지는 어떻게 되긴 해도 발모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사실 진작에 병원 갔었어야 했는데 안갔어요~ 혈압약처럼 평생 약먹을 생각하니까 끔찍해서...
근데 그게 피한다고 해서 피해지나 ;;;; 내일 대학병원부터 검색해서 예약할려구요~ 더이상 진행되면
장가도 안갔는데 인생 우울해질거 같아서요~
탈모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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