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숱도적은편이고 군대 전역하고 나서 머리가 혹시 빠지는건 아닐까란
막연한 의구심으로 3년전부터 병원을 찾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꾸준히는 아니구 약간 듬성듬성 복용했는데요..
애초에 탈모가 아니었던건지, 아니면 약효과가 있었던건지
별 이상이없어서 탈모걱정없이 그냥저냥 지내고 있었는데요
약 두달전부터 짧은머리카락이 빠지더라구요 ㅜ
짧은머리카락이 빠지면 남성형탈모라는 걸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 ㅜ절망적이네요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를 대략 체크하는데, 빠지는 숫자가 특별히 많진 않습니다
그냥 예전엔 안보이던 짧은 머리카락들이 조금씩 방바닥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ㅜ
이거 탈모입문인가요?? ㅜ
아직 이마에 M자형 징후라던지 그런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지금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건 그저 프로페시아 꾸준히 먹는것 밖에 없겠죠??
그리고 탈모 요놈은 한번진행되면 쉬지않고 달리나요? ..ㅜㅜ제풀에 꺽이기도 하였으면 좋겟네요 ..
딱 소원은 지금 27살인데 30살까지만 더빠지지 않고 이상태 유지하고 싶네요..ㅠ
저보다 더 고민많으신분들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의지하고싶어 글남기게 됩니다
다같이화이팅!!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