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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브레인 포그가 불안 신경증을 유발하는 거 같습니다.

  • 10년 전

  • 1,838
16
제가 얼마 전에 뇌기능 저하에 따른 불안이 먼저냐 아니면 불안에 따른 뇌기능이냐 라고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전자면 약물로 인한 브레인 포그일 것이고 후자면 심인성이라고 추측을 했었죠. 제가 어제 셀프리더님의 댓글 중 하나를 보고(우울증이 온 후로 뇌기능 저하가 왔다고 적혀져 있더군요.) 프페가 신경증 기질을 가진 사람들의 그런 유전성을 발현시키는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이 아니니 더욱 더 그런 추론에 확신이 들게 되었구요. 강박증, 공황장애같은 신경질환에 취약한 뇌의 기질이 있다는 건 이론적으로 밝혀진 건 아시는 분은 아실 거라고 봅니다. 이런 분들은 스트레스만 받아도 신경 질환 증세를 보이곤 하죠. 유전적으로 뇌의 기질이 신경증의 발현에 특화 되었으니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도 그러질 못 하고 안절부절 못 하게 되면서 불안이 극심해지는 겁니다.
프페는 그런 뇌기질을 갖추신 분께 신경증을 유발하는 약의 기전 효과를 보이는 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한마디로 약 때문에 없었던 게 생긴 게 아니고 그제서야 발현이 되었다 라고 볼 수 있겠지요. 뇌기능 저하에 따른 우울이 아니라 우울로 인한 뇌기능 저하면 더더욱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결국은 심인성보다 더 나아간 심인성 질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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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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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