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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흑채 사용자의 넋두리

  • 10년 전

  • 1,121
6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저는 20대 초 부터 정수리 쪽 탈모의 기운이 살짝 보였는데

당시에는 심한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시하면서 생활했었죠...(무시했으면 안되는데....)

그런데 문제는 군대갔다오고 머리를 좀 기르니 정수리쪽 탈모가 티나기 시작하더군요

당시 학생인 때라 모발이식은 생각도 못하고 TV에서 흑채광고 보고 흑채 쪽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 때 처음 애xx에서 구입하고 사용해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도 쉽고 티도 별로 안나는거 같아서 좋았는데

사용한지 5년이 넘은 지금은 탈모도 더 진행되서 시간 소요, 뿌리는 양이 더 많아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직장생활이나 모자를 착용하기 힘든 외출 시에는

남들보다 30분정도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이게 귀찮고 피곤하다보니 그냥 뿌리지 말고 나갈까 하는 생각도 자주합니다.

하지만 결국 생각만 하고 준비 다 해서 나가는 제가 슬퍼지더라구요....ㅠㅠ

탈모 때문에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했다고 느껴서 요즘은 다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있습니다.

하루라도 이런 걱정없이 맘 편히 외출하고 싶은 한 탈모인의 넋두리였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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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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