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낭의 미래를 걱정하는 20대 중반입니다
제가 3년전쯤부터 머리가 빠지나싶은 막연한 의구심에 예방차원에서프로페시아를 복용했는데요,
꾸준히는 아니고 듬성듬성먹었구요.. 약효가 있어서인지 아님 탈모가 아니었던건지 그냥 문제없이 지내구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내가 탈모인가?'라고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것은 삼개월전이구요
예전엔 안빠지던 것 같은 이마쪽 짧은머리카락이 빠지더라구요
빠지는 수가 급격히 많아졌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짧은머리카락들이 심심찮게 빠지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밀도가 약해져보인다거나 이마에 m자 라인징후가 보이진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서부터 본론 !! 저는 지금 약을 계속먹어야할까요?
예전같았으면 더 열심히 약을 꾸준히 먹었겠지만 여기 대다모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고민이 생기네요..
그 이유는 성기능에 안좋다는 얘기때문인데요.. 실제로 비슷한 경험이 있기도해서 더 그렇습니다 ㅜ
제작년말쯤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다가 몇번 발기부전때문에 애 먹었었습니다ㅜ 한두번 그러다가 말긴 했는데요..
그당시엔 그게 제 첫관계였기도 했고 보통 처음엔 잘 안선다 이런말도 있구, 그 이후엔 큰 문제 없어서 별걱정은 안했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생각해보니 걸리네요 ㅠ 그때 이후로는 경험이 없고,
그때 당시에도 횟수가 많지 않아 먼가 일반화할 만큼의 표본이 없어서 판단이 힘들지만 왠지 약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하고..
참고로 전 성욕이 떨어진다거나 다른 신체적변화(수염, 다리털증가)가 있진 않습니다..특히 성욕감퇴는 전혀..
그냥 과거의 몇번의 그런 경험이 발목잡혀서 지금시기에 계속 약을 먹어야할지 그냥 둬야할지 고민됩니다 ㅜ
약먹고 지금에서 더빠지지만 않고, 아님 아주 늦게 진행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약을 먹는쪽로 선택할텐데, 그것도 확실히 보장된건 아니니까 고민됩니다 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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