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먹기 시작해서 이제 막 5개월을 넘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인데 올해 초부터 갑자기 머리숱이 조금 줄어든것 같고 정수리 사진을 찍어보니 기분탓인지 뭔가 동그렇더라구요 ㅠㅠㅠ
아버지도 탈모셔서 저도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미리 예방할려고 프페 카피약을 복용중입니다.
복용후 처음에는 쉐딩이라는 현상도 있다길래 복용 시점부터 갑자기 많은 빠지는 머리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줄어들지 않구요 ㅠㅠㅠㅠㅠ
멀쩡했던 이마까지 복용 시점부터 슬슬 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남들이 보기에는 탈모라는 생각을 하지 않겠지만 모두들 아시다시피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ㅠㅠㅠ
물론 프페가 유전에 효과가 좋다는 건 알지만 우연하게도 복용시점부터 머리가 더욱더 많이 빠지니까 그럴리가 없지만 약때문인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ㅠㅠ 성욕역시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것 같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한달정도 프페 끊어볼까 싶기도 한데 또 불안함에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구요 ㅠㅠ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
한달정도 안먹어봐도 괜찮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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