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이렇게 제가 끈기가 없는건지는 요번에 처음알았습니다ㅠㅠ
확실히 탈모는 인내심인거같은데 몇년째 하시는분들이나 심한쉐딩현상에도
버티시는 선배님들글보면 존경스럽네요ㅠㅠ
이제 프페 4개월차 접어들었고요 마이녹실은 1달차입니다
초반 프페만 먹기 시작하고 한달째 쉐딩이 오더라고요 눈물흘리며 글로 써서 회원님들한테
물어보고 지금껏 조언구하며 버티고있습니다만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주기적으로 프페1달째 쉐딩이 언제까지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때 무서워서 미녹시딜
조합으로 바꿨고 조금 2주정도 잠잠한가 싶더니 막빠지는 머리가 이제 미녹시딜에 의한
쉐딩현상인거같기에 그나마 남아있는 정수리 엠자도 다 털리는거 아닌가 고민입니다...ㅠㅠ
이게 다시 날꺼같지는 않아보이고 여러 회원님들 글보면 다시 머리가 올라온다는 글을
보고 버티고 있습니다...근데 어제 자기전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간절히
바랬던건 더이상 탈모가 진행이 안됐었으면하는 바램으로 프페를 복용하기 시작한건데
이렇게 빠진 쉐딩이 온자리가 다시 자란다면 이게 약먹기전이랑 뭐가 틀린건지 궁금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어차피 그자리에있던 머리카락인데 말이죠ㅠㅠ
탈모시작이 28살쯤 시작했던거같아요 전 진행이 더딘편이였고 현재는 34살입니다
엠자 정수리 탈모이고 약복용전까지 머리감았을시 손바닥에 보이는건 4-5개 미만이였고요
현재는 한 20가닥이상씩 꾸준히 손바닥에만 보이고 흘러내려가는 머리카락은 어마어마하네요
복용전까진 왁스만 발라도 잘만져졌던 머린데...외가쪽이 유전력이 있고요 아버지 머리는 아직
숲일정도로 짱짱하십니다ㅠㅠ제 생각입니다만 마이녹실하고부터가 외관상도 그렇고 머리결
엠자가 위로올라가는 현상같은게 더 심했던거같습니다...안바르자니 탈모가 더올꺼같아
불안해서 그것도 안되겠고ㅠㅠ죽겠네요ㅠㅠ
그러자니 제가 흡연은 하루에 반갑정도하지만 술은 1년에 한두번 먹을정도로 안좋아하는편이고요
항상 자는시간 일어나는시간은 주말이라도 일정합니다.식사도 야채위주로 조절하는편이고요
에고ㅠㅠ쓰다보니깐 너무 글이 길었네요ㅠㅠ주위친구들중에도 저만 이런 탈모를 겪고있으니
사실상 지금은 가장큰 고민인데도 불구하고 얘기를 들어줄사람이 없네요ㅠㅠ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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