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이 나서 작정하고 pc앞에 앉았습니다.
원래 핸폰으로 이곳을 방문하는데 오늘은 왠지
"의무감"에 한마디 적습니다.
저는 40을 앞두는 탈모인입니다.
고민은 중2때부터였구요.
중2,중3때는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 보면서
"숨이 막혔습니다. " -이 표현에 공감이 가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반갑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을 위해
이글을 적습니다.
하루에 최소 50개씩 빠지는 머리.
당시 숱도 많지 않았구요.
이런식이면 365x 50개=....
이런식으로 계산했죠.
그러면서 그 어린나이에 했던 생각이.
1년후에는 100% 대머리 되겠다.
그런데 1년, 2년 , 3년이 지나도 대머리는 안되더라구요.
(두피는 보이지만, 민머리는 안된다는 뜻)
중2때부터 반스포츠로 다니는데...속은 다 보이죠.
그렇게 30대중반까지 탈모가 되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친구들은 어! 머리빠졌네! 이게 인사였죠.
근 20년을 탈모였죠. 서서히....
그리고 지금 현재 제 상태는 어떠냐구요?
정상인입니다. 두피 안보이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 찍어보겠습니다.
수많은 것들을 시도해봤구요.
해결책은 아래것들로 정리됩니다.
1. 약복용
2. 숙면 (11시 이전에 취침. 자정 전에 취침 들어가야 함)
지금은 너무 늦은시간이네요. 지금 이글을 보는 사람은 out.입니다. ㅎㅎ
3. 샴푸 후 최소 1분 샤워링 하세요. 완전히 샴푸끼가 빠지도록.
샴푸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샴푸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샴푸가 중요합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거품 잘나고 안가렵고 느낌 좋은 샴푸.
이 세가지입니다.
나머지 사항들도 있지만. (오늘은 얘기 안하게습니다.)
세가지는 제자신의 자손심을 걸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세가지만 하십쇼.
그리고 1개월후 지켜보세요.
정답은 너무 쉬운곳에 있습니다.
돌아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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