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5041298252

[일반잡담] 탈모약(피나스테리드) 복용 횟수를 줄여보려 합니다.

  • 10년 전

  • 1,059
3
탈모가 20세 경부터 진행되어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다행히 진행 속도가 느리고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라 그냥 살았었는데...
40이 넘어가니 머리속이 횡하게 들여다 보이는 수준이 되더군요.

걱정되어 여기저기 알아보니 프로페시아 먹으면 좋아 진다고 해서 복용했었습니다.
6개월 넘어가니 서서히 머리 숱이 많아 지고 1년 정도 복용하니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숱이 많아지니 그이상 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이제 괜찮은가보다하고 약을 안먹었는데....
3개월이 넘어가니 다시 빠지더라구요....
결국 다시 먹어야하는데 평생 먹어야한다 생각하니 가격 부담이 많이되더라구요...

당시 피나테드4.2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러다 모나드가 3.5만원인가 나왔고
가장 싸다고 소문이 있길래 어차피 복제약이려니하고 모나드로 계속 먹었습니다.
모나드 처음 나왔을때는 파는 약국이 없어 처방전들고 약국을 전전했었죠..
요즘은 많이 팔리고 있어 모나드 구하기 어렵지 않아요...
모나드가 그후로 가격이 3.9만으로 오르더니 오늘 다시 샀는데 4.35만원이네요...T_T
몇달사이 갑자기 5천원 가까이 올랐네요...

머리 빠지는 것도 서러운데 약값까지 오르네요....
이제 프로페시아와 가격 차이가 적어진것 같아 다시 정품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모나드도 별 부작용이 없기는 했었는데... 효과도 나쁘지 않았고...
그래도 정품이 부작용 걱정은 더 없겠지요...
판매량 늘어나니 갑자기 가격 올린것 같아 얄미워서 더이상 모나드는 안먹으려고요...

아니면 복용 횟수를 줄이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약끊고 다시 머리 빠지는데 3개월 정도 걸리던거 생각나서
1~2일 정도 아먹는건은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몇년 전부턴 주말에는 안먹고 월~금까지 주5회 먹고있습니다.
약을 회사에 두고 먹다보니 주5회 먹었었는데... 효과는 나빠지지 않더라구요.

해외 출장 떄문에 10일 정도 못먹었었 적이 몇번 있는데 별다른 차도도 없었고...
가격이 올라가니 복용 횟수를 주5회에서 주 4회로 줄이는 방법도 고민중이예요...

휴~~~~ 돈 몇천원에 별 생각이 다 드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