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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영양제(+프로페시아) 후기

  • 10년 전

  • 5,630
6
프로페시아는 16일차, 영양제는 10일차입니다.

프로페시아 효과에 대한 후기는 이틀 전에 적었기 때문에
아래로는 영양제 후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로 마음 먹은 후,
프로페시아는 DHT 생성을 억제할 뿐이지 (DHT의 모근 공격 방지)
DHT로 인해 손상된 모근과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하여
모발을 건강하게 해줄 영양제까지 복용해야한다는 결심 후.

모발 건강에 좋다는 영양제에 대하여 검색을 많이 해봤습니다.
쉽게 찾아먹을 수 있는 품목은 "MAXI-HAIR" 였지만
아쉽게도 통관금지 품목이었기 때문에

MAXI-HAIR가 함유하는 성분과 기타 모발에 좋다는 영양제를
따로따로 주문하여 구입 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오메가3, 비오틴, 아연, L시스테인을 프로페시아와 함께 복용 중인데요.

전에는 너무 얇아서 검은색인지도 모를,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얇았던 모발들이
이제는 마치 건강한 아우라를 띄는 것처럼 확실하게 검고 굵어졌습니다.

정말 그렇게나 DHT의 공격에 노출되었던 건지,
DHT에 고통받고 잃게된 모근과 모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2~3일에 한번씩 했던 면도도 이제는 하루에 한번씩 할 정도로 수염 또한 빨리 올라오는데요.
휴지기상태인 모발들이 많길 바라고, 그들도 어서 올라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계속해서 프로페시아와 영양제에 대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모두 득모, 성모, 건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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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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