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현상이 정식 용어도 아니고 그 기준이 모호해서 뭐가 정확히 쉐딩이다 아니다 정의는 못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얇고 짧거나 끝이 뾰족한 자란 지 얼마안 된 머리같은 애들이 많이 빠지면 쉐딩현상 같은데.. 탈모의 가속화일 수도있고...
제 경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프페를 복용했고 초반 2달차까지 엄청짧은머리들이 많이 빠졌습니다. 굵기는 굵은 애들도 있고 얇은 애도 있고,, 이후 1달은 탈모량이 줄어드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이후 6월 부터는 아보다트로 갈아타서 현재 4개월 가량 복용 중인데 아보 복용하고 나서 다시 프페 때 1개월~1개월 반 가량 겪은 쉐딩이 찾아온 거 같은데 지금 4개월이 지났고 프페포함 합 7개월이 지났는데도 계속 많이 빠지니까 이게 약효가 좋은 건지 탈모가 가속화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아보 복용 이후에는 신생모들이 많이 빠집니다. (길이 4~6센치 내외의 얇고 끝이 뾰족한 자란 지 얼마 안 된..)
보통 약효 최대치가 복용 1년 반정도 됏을 때가 머리 상태가 정점 찍고 이후에는 현상유지나 조금씩 감소한다고 알고있는데요..
저는 그저 약효가 잘 받아서 그런 거고 조만간 쉐딩도 멈추고 1년 반 쯤 됐을 땐 상당히 많아질거라고 바라고있는데.. 근데 실제로는 약효가 잘 받는건지 탈모가 심한건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통상적으로 복용 후에 머리가 상당히 달라지신 분들은 대부분 쉐딩이 심하게 오신 분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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