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기울었던 집안 20대 중반, 그리고 사업을 하며 집안을 일으켰지만 꽤나 스트레스 받아온 30대초중반.
20대 중반 창창한 나이에, 꽉차있던 머리숱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으로 탈락하기 시작하더군요.
모발 빠지는게 겁이나 일부러 머리감지도 않고 모자만 쓰고 다니고 안좋은 짓은 다한 것 같습니다.
이후 각종 정보를 토대로 탈모관리를 해왓는데, 일단은 자신의 심신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머리는 항상 청결히,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영양보충, 수면.
프로페시아같이 복용하는 약은 꽤 효과가 좋았던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탈모관리센터 같은 곳에서는 일부러 돈을 벌기위해 상업적 권유를 많이 하는 듯 하고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절실한 탈모인들의 심리를 잘 노린 듯..)
이와중, 최근에 극심한 스트레스나 두피청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두피염 / 모낭염.
저는 지난해 초에 M자 부위 한곳에 발생했었는데, 인식하고 1일 2회씩 꼬박꼬박 세척하니 낫긴 낫더군요. (병원은 안갔습니다)
하지만 지금 해당부위에 이전보다 확연히 밀도가 줄었네요. 1년이 넘었는데도 이대로인 것을 보니 복구는 크게 기대안해야 될 정도...
절대적으로 두피염 모낭염이 생긴다면 바로 치료하시거나 항상 청결히 하셔서 빨리 낫게 조치하세요.
귀찮아서..냅뒀다간 정말 저처럼 후회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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