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식하고 끊었던 프페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요...
프로페시아로는 유지가 한계인 것 같고 곧 두타계열 카피약도 나오게 되면 가격부담도 좀 줄어들 것 같아서 아보다트로 바꿔 먹으려고 오늘하루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근데 다른 부작용은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정자수감소는 생각보다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잠깐 먹을약도 아니고 결혼에서 임신까지 최소3~4년은꾸준히 복용해야 할 것 같은데 만약에 그 때까지 정자수가 많이 줄어들어 자연임신이 힘들면 어쩌나 하는생각도 들구요.
프페처럼 장기임상도 없는것 같고 fda에서는 아직 승인을 못 받은것도 약간은 찜찜하고...
이제 이식도 했고 유지만 잘해도 되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효과가 더 좋다는 아보로 더 잘 유지하고 운이 좋으면 발모나 굵기개선도 노려보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정자수 감소를 눈으로 직업 파악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약 복용하면서 정기적 검사를 받으려니ㅡㅡ;
대다모 회원님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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