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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가장 듣기싫은말이 유전탈모는 관리해도 빠진다 이런소리입니다.

  • 10년 전

  • 2,044
7
네 맞죠 빠질머리 빠집니다. 근데 가수 이승환,박찬민 아나운서,함익병원장, 방원장 이분들은 대체 뭡니까?
이분들은 탈모인 아닌가요? 이분들은 유전탈모 아닌가요?

전 비록 늦은 나이인 34살에 탈모가 시작되었고 솔직히 양부모님, 형님 모두 탈모가 아니고 그놈의 외가쪽에
외삼촌 두분이 탈모인게 외탁으로 딱 당첨된 재수없는 케이스입니다. 아버지는 60이 넘으시고 이제서야
정수리가 조금 없으십니다 근데 이건 유전탈모가 아니라 노화에 의한 탈모겠죠. 형님머리는 아주 빳빳한
빗자루 그자체구요 어머니도 여성탈모는 전혀 아니시고 저만 나이 35살에 벌써 한쪽의 m자가 확실히
패였으며 정수리는 그냥 약간 횡한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녹시딜도 못발라요
불치병이라는 모낭염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끝까지 노력하고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프로스카는 쪼개먹은지 5개월이 넘어갑니다, 머리영양제인 맥주효모가루(역합니다 정말 하지만 가공한
것보다 가루가 좋을거 같아서 먹습니다) 주문해서 마시구요.

네 빠질머리 빠집니다 네 그레서 어쩌라구요? 보기 흉하게 빠집니다 네 그레서 어쩌라구요? 몇몇 분들
처럼 빠지니까 손놓고 있을까요? 빠지니까 생활 습관 안고치고 약만 먹고 포기하고 살아요? 내 나이는?
내 20~30대 40대 한창때의 나이는 어쩌구요? 관리를 해서 좋은 탈모인 없단 말인가요?

관리잘해서 탈모임을 모르는 산증인 많죠 박찬민아나운서,함익병 원장, 가수 이승환..
특히 이승환은 관리함으로서 그렇게 50대에 나이가 동안이고 그렇게 풍성한 머리를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이승환도 프페를 먹든 아보를 먹든 꾸준히 관리하는 탈모인이죠 언젠가 탈모가 되어 대머리가 된다 한들..
아직 살날이 많고 한창때인 20~40대 나이에 대머리가 되지 않으려 몸부림을 치는 그 노력을 빠질머리
빠진다라고 희망을 꺾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쓴 본인이 비록 심한 탈모여서 절망적이라고 하여도
남은 아직 기회가 있는데 그리 꺾을필요는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대머리가 되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하여
모낭을 지키고 노력하며 생활습관을 고치고 하면 이승환처럼 안되라는 법은 없죠.

담배 안피고, 음주 안하고,관리하고, 잠도 많이 잡시다. 자위행위하지말고 그냥 여자랑 하구요.
어렵죠? 네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담배랑 잠은 더더욱 그럴거고 자위행위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렇게 태어난거 어떻게 합니까? 늦추고 싶고 그보다 더 늦추고 싶고 그보다 더더 늦추고 싶으면 관리
합시다. 정말 노력합시다 노력은 하되 결과는 장담하지 못해도 끝까지 노력합니다 우리는 탈모를 이기고
우리머리를 절대 지키는 피나는 싸움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의견과 글이 나돌아도
그들은 그들입니다. 그들과 다르게 자기 머리는 자기것입니다. 끝까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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