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정말 최악이죠.
대부분의 남자는 대머리가 됨으로써 남성미적인 생명이 끝납니다.
연애상대 최악중 으뜸은 단연 대머리이죠.
대머리 되기 싫어 누구나 걱정을 하고 누구나 노력을 하는데,
남성 탈모 99%가 유전인게 현실입니다.
저는 26세에 대머리 된 후 자살방지 차원에서 술 담배를 적당히 하는데,
술 담배 생활습관이 대체 탈모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누가 해명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중앙대에서 간접적 원인탐구 목적 설문조사 한거 말고, 하버드에서 dht 18% 증가 연구? 이건 원문 찾아보려고
사이트 다 뒤져봐도 초록은 커녕 의대에서 했는지 부속 병원에서 한건지 지도교수가 누군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대체 누구의 말을 믿고, 무슨 정보를 믿고 연관성을 부여하는지,
탈모 촉진 = 담배 이런 기사들 다 찾아보면 전부가 했던 말 무한 반복하는 근거도 없는 찌라시 구요,
과학적, 의학적인 정보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또라이라구요?? 근처 피부과 병원 가보세요. 다 10이면 9은 관계 없다고 하는게 현실이고,
충북대 윤교수님은 왜 담배랑 탈모를 자꾸 연관짓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그 분 역시 제대로 된 근거 못대실거라 자부합니다.
담배탈모 이론중 가장 대표적인 이론중에 일산화탄소 이론이 있죠.
아니 그렇게 따지면 옆머리도 빠지고 뒷머리도 빠져야지 그건 왜 멀쩡한데요?
털이 빠지면 겨털 고추털 다리털 머리털 등 다른 부위도 똑같이 빠져야지 왜 머리털중 중앙 앞머리만 달랑 빠진데요??
현실적으로 놓고 봤을때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는가요??
술 담배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털이 빠지면 골고루 빠져야지 왜 특정 부위만 빠지냐구요.
(물론 휴지기탈모나 범발성원형탈모 등 일시적 탈모환자 분들에겐 해당안되는 말임..)
사리분간을 해서 탈모에 접근을 해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술담배 이런게 사회생활 하면서 고무적이게 해주고 진취적이게 해 줄수 도 있는 인생의 기폭제 역할도 되는데
건강이란 연관을 지으면 지었지, 물론 건강에 나쁘니까 끊는게 정설이죠.
그런데 그거랑 탈모랑 왜 연관을 짓는지 정말 저는 이해가 안가구요, 엄연히 다른 문제잖아요.
제발 좀 누가 제 주장에 제대로 된 반박좀 해줬음 좋겠습니다.
칼럼 말고, 찌라시 말고, 출처 분명하고 권위있는 기간지에 실린 논문, 연구 실적 같은 좀 제대로 된 근거를 확인하고 싶어도 제 정보력으론 도저히 확인이 안되고요 저는 근 일주일간 이러한 정보를 독탐중인데 저 위에 나열한 정보 외에 찾지 못했습니다. 전부 다 찌라시입니다.
저는 술 담배 생활습관 들이 유전 탈모에 1%로도 관여 안한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 멀쩡히 다 하고 사는거 말도 안되는 근거로 억압하고 노력해보자는게 이게 대머리를 위한 고무행위인지 고통을 주는 행위인지 전 알 수가 없어요.
저요? 저는 술 담배 일절 안했고, 생활습관도 나름 준수 했는데 26살때에 이미 대머리입니다.
현재는 하루하루 자살충동에 힘겹게 되서 자살방지 차원으로 술 조금하고, 담배 적당히 하구요..(완전 개폐인은 아님ㅎ)
남성 대머리증은 유전일 뿐이고, 약 잘 챙기고 이식만 적절하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더 비참하게 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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