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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얼마전에 결혼준비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 10년 전

  • 1,343
13
결혼준비가 이리도 힘든건가요?
결혼준비 스트레스때문에 탈모가 생겼다기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원형탈모가 작게 생겼겠지만.. 정말 너무 답답한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제 오빠와 함께 결혼식에 필요한 턱시도와 드레스를 보러 갔어요
그런데 드레스를 입는 저도 힘든데 오빠는 계속 딴짓하고 다 비슷하다고 아무거나 고르라고하는거에서 1차 화남 ㅠ 그래도 참았어요 그런데 두번째는 한복을 맞추려고했는데 어차피 잘 안입을것 같아서 빌리려고 갔는데 그때도 이런저런 핑계 짜증을 내더라구요 2차 화남!
근데 알고보니까 회사에서 상사한테 엄청 까이고(?)왔나봐요 결혼준비한다고 일을 좀 잘 못했는지..
그래서 이런거는 저 혼자하라는데 아니면 저희 엄마랑가서 하라는데 전 같이하고 싶고 또 어울리는지 사이즈는 맞는지 봐야되잖아요;;; 사진찍어서 주는 것도 한계가있고 저도 일하는 사람인데 저한테 짜증을내고 사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잘안도와줘요 전적으로 저한테 맡기는건 좋은데 그런데 꼭 뭘하면 코멘트는 달아요 이러쿵.. 저러쿵.. 휴.. 속좁은 사람되기 싫어서 참고참다가 폭발해버렸습니다
결혼이고 뭐고 지금 맘 같아서는 안하고 싶을 정도에요 ㅠㅠ
너무 화가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오늘 하루 잘시작하셨어요??ㅠㅠ
만약 저처럼 짜증나는일 있어도 힘내시고 불금 즐기시길바래요 ㅠ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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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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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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