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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 10년 전

  • 779
5
머리는 계속 빠지고잇엇지만.. 별로 신경 안썼었습니다.
전형적인 M자 남성형 탈모입니다. 저희 아버지, 큰아버지, 할아버지 전부 탈모있구요.
탈모는 1대 걸러서 난다고 하던데 왜 난 ㅡ.ㅡ.........

작년 이맘때쯤, 미용실에서 두피관리 받아야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좀 머리에 눈길이 가기시작해서 작년 12월부터 6개월정도 두피관리실을 좀 다녔습니다.
6개월 260..
크게 효과는 못본거 같아요. 작년에 10개월 할부로 결제했던게..ㅜㅜ 이제 끝나서 병원을 가보았습니다.

병원도 치료비용이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차라리 좀 더 써서 절개이식을 하라고 하네요.
흠.. 근데 수술사진 보니 좀 두렵기도 하구.. 제 뒷머리를 잘라내서;;; 이걸 이식을 한다니 ㅋㅋㅋㅋㅋ..
별거아니겠고 많이들 하시겠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좀 그렇네요.

수술을 하던 치료를 하던 일단 약은 먹어야된다고 해요. 근데 또.. 한번 먹기시작하면 평생 먹어야된다니..
약하고는 담을쌓고 지내던 건강한 몸인데 29살에 이제부터 약먹기 시작해야된다니 뭔가.. 기분이 별로입니다.
일단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 뿌리는거 처방받아왔는데 일단 약만 먹으면서 경과를 볼지.. 아니면 이식수술을..
생각해볼지.. 고민이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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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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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