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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안녕하세요~ 그냥 제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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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지금 의정부에 살고 있는 신체 건강한 29살 남자입니다!
살아오면서 머리에 대한 걱정은 진짜 눈꼽만큼도 하지 않고 살다가 2년전 정도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면서 불과 몇 개월 전까지 머리감을 때도 엄청 빠지고 심지어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때도 머리카락이 거의 우수수 떨어졌었습니다.
원인으로 생각되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거의 2년을 백화점 식품조리하는 곳에서 일했었는데 그때 조리모를 하루에 12시간정도 쓰고 일했던 것. 둘째는 연애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흐음.. 지금은 머리가 많이 빠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2년전쯤부터 몇개월 전까지 머리가 엄청 빠졌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빠지는 편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모발이 굉장히 가늘어져 있고 약간의 바람에도 심하게 나풀나풀(?) 거리는 머리를 확인 할 수 있더군요.. 머리카락 사이로 살색도 보이기 시작하구요..ㅠ 진짜 예전엔 숱도 많고 모발도 굵은 편이어서 왁스를 해도 잘 먹지 않고 반곱슬이라 머리 기르면 아래로 길어지는게 아니라 거의 부풀어 오를? 정도였는데..하하.. 이마도 좁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꽤 넓어진게 눈으로 보이구요..ㅠ
제가 일하다가 실연으로 인해 그만두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고 집에서만 지내면서 살도 거의 130kg 까지 쪘었어요.. 불과 올 3월까지만 해도 그랬다가 아..이렇게 살다간 안되겟다 싶어서 털고 일어나서 살도 빼고 해서 지금은 몸무게 90 중후반 정도 나갑니다.지금도 다이어트는 진행중이구요. 생각해보면 우연인지 뭔지 그때부터 머리빠짐이 점차 완화 된거같기도 하네요ㅎㅎ
에고고..두서없이 주절주절.. 잠 안오는 새벽시간에 그냥 끄적여 봅니다ㅋ
음.. 그냥 하고 싶은 말은.... 머리카락 빠지기 시작할 때 관리좀 받을 걸...이런 겁니다ㅋ
재미도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면 감사하구요ㅋ 글 제주가 너무너무 없어서 죄송하기도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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