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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도 드디어 탈모 입문합니다.

  • 10년 전

  • 708
10
낌새를 눈치 챈건, 아마 대략 5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정말로, 엄청나게 얇아졌으니까요...

그래도, 당시에는 '아직 치료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는 피부과 의사선생님 말을 믿고.

또. 시간이 지나는 동안 '급격한' 변화는 없었기에 (사실 좀 눈을 돌렸던 것 같습니다만...) 5년을 버텼습니다.


그런데, 최근부터는 얇아지는 정도가 더 심해지고,

특히, 머리가 빗질을 해도 폭삭 주저앉을 정도로 힘이 없어서, 머리를 만져보니 정수리가 허전...합니다..


결국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마이녹실을 병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말에, 마이녹실도 구매했습니다.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일도 없겠다, 집에서 낮잠을 제대로 자버렸네요...

여러 경험 많으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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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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