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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미용실 갔다가 능욕당한 느낌

  • 10년 전

  • 2,242
13
우선 저는 26살 대학생입니다. 유전형 탈모

머리가 길어서 짧게 자르면 덜 빠질까 싶어서 미용실에서 커트를 했는데

디자이너가 뜬금 없이 약간 비꼬든 말투로 "혹시 파마 해보셨어요?"라고 물었고

뭔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당히 몇번 해봤다고 하니까 다시 디자이너가

"파마하면 컬 잘안나오죠.?
해도 금방 풀리죠? 안하는 게 좋아요... "
"숱은 많은게 아니고 ? " <---이 말이 저한테는 숱이없다라고 들리더군요

3연타로 이런 말 듣고 멘붕와서 머리도 안감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집 가는 길이 너무 슬프고 가는 길 내내 이식을 생각만 들었습니다. 하 멘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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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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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