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양쪽 집안 다 탈모가 있으신 분들은 없구요.
저희집은 머리털 많고 동안이라고들 하더라구요.ㅠ
암튼 제가 2년동안 알바를 하고 잠도 못자고 술을 매일 폭음하다가 후천성 탈모까지 오게 되었어요.ㅠㅠ
탈모 오기 전에 면역이 떨어져서 몸이 간지러운 증상이 있었구요
그러다가 3개월전에 남친에 의해 원형탈모 두군데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주사를 총 5번 맞았고 머리털이 올라왔지만 아직 빡빡하게 올라오진 않았어요.근데 두피부분은 어느정도
가려졌어요 ㅠㅠ
병원에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회복된다고 안심은 시키지만 ㅠㅠ무섭네요
그리고 비오틴이랑 종합 비타민제 2개를 먹고 있고 잠도 8시간 정도 자고 있어요
또 일주일에 한번 두피 스케일링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10회 70만원짜리..ㅠ
하루에 한번 검정콩 선식을 우유랑 섞어서 먹고 있구요..ㅠ
아참 술도 끊었구요
앞으로 1년정도면 괜찮아 질까요..ㅠ
3개월 정도 주사 맞았는데 원형 탈모 부위에 두피가 약간 안보이게 찬거면 괜찮은 반응속도인지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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