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인제 막 30살에 입문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솔직히 요즘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스펙스펙 이말만 들어도 머리에 쥐가날만큼이죠..
솔직히 입맛도 없고 요즘 그생각들을 안할려고 안할려고 해도 계속해서 생각이 날수밖에 없는 시기가 온거같아요
마냥 아무생각없이 놀수있던 그런때가 지난 시기가 온것이죠.
어른들이 제가어렷을땐 자주 하시던 니나이면 먼들 못하겟냐 젊음이 최고다라던 말이 요즘 뼈속 깊이 느껴지는
나이가 온거같아 씁슬합니다.
여튼 그런 스트레스와 같이 주변에 친지분들이 요즘 자주 머리관리좀 해야할거같다라는 말이 왜이렇게 비수를 꽂듯이 들리는지 모르겟습니다.이런말들 때문에 먼가 누군가 뒤에서 걸어오면 내 정수리만 보는거같고
취업때문에 미칠지경인데 이제 머리까지 탈모가 온거같아 정말 힘이드네요. 제가 돈이 많고 멀쩡한 직장이라던지
벌어논 돈이라도 있으면 덜할텐데 저같이 막 대학졸업한 초년생이 몇백이나 되는돈들이 어디있겟습니까.
그렇다고 집에 말할 형편도 안되구요. 정말이지 이렇게 걱정거리들이 겹치니까 우울증마저 올거 같은 기분이 요즘 하루에 몇번씩 듭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우울증이 무섭다 무섭다 하는지 세삼 느끼는거같아요.
하... 정말이지 그래서 이 대다모란 곳도 처음 발을 들이게 되면서 이렇게 속에담아둔 말을 한번 글로써
써보게 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