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증가하는 탈모인구에 맞춰서 약에 대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이 증가 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매스컴에서는 하나같이 마치 입을 맞춘 거 같이 늦기 전에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말밖에 없네요 부작용에 대해서는 일절 한마디 없이 어떠한 약이든 장기 복용을 하게되면 몸에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모인분들은 걱정도 되시면서 하지만 머리털을 살려야 겠다는 일념하나로 부작용을 애써 외면하시고 드시고 있는 실정이고요 그런데 그 부작용이라는 것이 브레인포그라면....6mm로 삭발하기전에 탈모가 이제는 감출 수 없는 정도까지 되자 잠시 정신을 놓아서 복용하다가 부작용때문에 방한구석에 처박아둔 피나계열약에 눈을 다시금 돌렸었습니다 그래.. 그때는 채식위주 식단도 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았고 올바른 자세도 하지 않았었고 건강을 돌보지 않고 복용햇으니깐....갖가지 이유를 자신에게 대면서요. 하지만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정말 FDA에서는 이 부작용을 몰랐을까? 그렇게 엄격하고 신중한 잣대를 과학적인 원리롤 들이대는 곳에서...신약허가에 몇십년을 소비한다는 곳에서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한편으로는 부작용이 없이 탈모지연으로 막고 계시분 들이 부럽기도 하고요 왜 나한테 탈모와 명시되지도 않았던 부작용이..원망도 많이햇네요 하아 우중충한 날씨에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두서 없이 글남기네요 그런데 인간이 적응동물이라는게 처음에는 삭발했던 모습이 어색하고 눈둘곳을 못뒀는데 조금씩 적응해져가고 있네요 하아 이것으로도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ㅎ 그리고 채식위주 식단으로 갔다가 쓰러질뻔하고 잡식성으로 돌아왔는데 정말 채식인들 대단한 분들이신 거 같습니다. 채소 과일 맛을 알게되시고 그렇게 계속 채식식단을 유지하시는거겠죠? 정말 가공식품에 길들여져서 몰랐는데 다양한 맛이 있더라고요 ㅎ 탈모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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