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성입니다.
요즘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아프고 우울합니다...
다들 제 머리만 보는 것 같고
동기들 눈빛도 신경쓰이고
언제어디서나 머리가리기에 급급해요ㅠㅠ
처음에는 가르마가 길게 뒤까지 나있는 정도였는데요
요즘은 가르마 따라서 앞쪽 머리 위주로 많이 빠져요...
나무에 가지가 있는 것처럼
가르마를 중심으로 가지 나듯이 머리가 빠져요!!!!!!!!!
한번씩 머리에 떡이라도 지면 진짜...옆에서 보면 머리가 듬성듬성 나있는 것처럼 보이구요...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미용실에서도 이정도면 탈모 중기 같다고 할 정도입니다ㅠㅠㅠㅠ
모발 이식은 정말 싫은데 ㅠㅠ
답이 그것뿐 일까요...
약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맨날 병원 고민하다가 포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결정장애가 있어서..........하...답답이...
이제부터 검은콩이라도 갈아먹어보려구요
생각해보니 탈모인거 깨달은 후로 2년 동안 아무것도 안했네요...
새벽이라그런지............더 우울하네요............
왜 제가 탈모인건지.......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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