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력한 의지를 표출하기위해 가급적 "다"어미로 끝내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는 정수리 유전성 탈모다
탈모가 시작된거 22살 가을 2013년 11월쯤인것 같다
전역직후에 시작된 탈모초기는 나의 안일함과 나태함에 중기로 치닫게 되었고
2015년 3월 병원에서 탈모중기로 판명 받고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지금까지 매일 빠지지 않고
하루 한알씩 9개월째 복용을 하고 있지만 차도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탈모 탈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2년안으로 대다모를 탈퇴할 목표를 설정하였다.
일단 9개월동안 복용을 해도 효과가 없는 프로페시아를 아보다트로 바꾸겠다.
더 빠지지는 않으나 호전이 되지 않아서 과감히 결정하게 된것이다.
그와 동시에 미녹시딜을 도포하면서 더욱 강력히 밀어붙여 볼것이다.
기간은 1년 (약을 1년만 복용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효과를 보기까지 1년이라는 뜻이다.)
약을 먹고 호전이 된다면 좋겠지만 호전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유전성이 강하다보니 그런데 일단 유지와 모발이 굵고 튼튼하게만 하면 난 그걸로 족한다.
만약 효과가 좋다면 모발이식을 하지 않고 유지만 된다면 모발이식을 할 계획이다.
솔직히 난 후자에 더 기대를 하고 있다
내가 바로 모발이식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 나의 두피상태라던지 모발의 굵기가 현전히 떨어지기에 바로 모발
이식을 한다고 한들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는 힘들것으로 판단이되고 아보다트와 미녹을 병행하여 모발이식에 최
적합 조건을 만들어서 진행을 할 예정이다.
모발이식을 1차에 성공하면 좋겠지만 실패한다면 2차에 AS까지 밀어붙이고 그래도 밀도가 부족하다면 마지막으
로 두피문신으로 마무리 한뒤에 평생 약을 먹는것으로 마무리 하겠다
만약, 이모든 과정이 실패한다면 최후의 보루로 가발을 착용하겠다
그렇지만 가발까지 가는 극단적인 상황은 가지 않을것이다.
난 이 모든 과정을 2년안에 마무리 짓고 대다모를 탈퇴한다
탈퇴한다는 말인 즉, 발모와 득모로 정수리가 가려지는 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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