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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겨울철에 유독 더 많이 빠지는것 같네요...님들은 어떠신가요?

  • 10년 전

  • 1,099
3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겨울철에 더 많이 빠지는 것같아요. ㅠㅠ

유전도 아니고 이마가 넓은 사람인데 왠지 기분에 이마가 더 넓어지는것같네요..ㅠㅠ

인터넷으로 겨울철 탈모 예방법 찾다가 하나 올려요 ㅎㅎ

다들 겨울철 탈모예방 화이팅!!

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겨울만 되면 악화되는 탈모를 미리 예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는 체온조절기능이 약화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와 모발에 영양 공급이 줄어들면서 모발이 가늘고 약해져 휴지기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만약 이럴 경우 관리에 소홀하게 된다면 겨울철에 탈모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어 미리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탈모의 주범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피지 분비가 활성화돼 지루성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모공이 막혀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숙면과 심리적 안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것이 적절하다.

또 자신의 두피 상태를 파악해 이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지 분비가 많아 기름진 지성 두피에는 세정력이 높고 영양 성분은 적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윤기있게 만드는 영양 성분이 지성 두피의 피지 분비를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머리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먼지 등의 불순물이 머리카락 뿌리를 막아 탈모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왁스 등 헤어용품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머리를 감은 후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두피가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찬 바람의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확실히 말려야 한다. 또한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세정력이 낮고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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