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된 울산 조합약을 복용한지도 어언 1년 3개월째 입니다.
처음 3개월내 심하게 빠지고 나서 그후 이마쪽 솜털을 시작으로 정수리쪽까지 한 9~10개월까지는 정말 탈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풍성해 지더군요...그러나 그 이후부터 쉐딩인지, 다시 빠지는건지 모르겠으나 계속 빠지기 시작해서 최근 2~3개월은 엄청나게 빠지고 있습니다. 물론 젤 처음 심각했을 당시 보다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정수리 쪽, 가운데쪽 머리카락이 제법 있었는데, 지금은 듬성듬성하죠..
이 약이 혈압을 낮추는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20정도가 낮아져 있으니까요.
암튼 이마에 솜털은 쫌 지나면 다 없어집니다. 굵어지지 않습니다. 원숭이 처럼 나려고 하는건 9개월이 지나면 다 없어집니다. 그래도 머리카락은 많이 나지요..
근데, 1년이 지난 요즘 다시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계속 약을 먹어야 하는지..아님 약발이 닫되서 갈아타야 하는것인지..
고민상담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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