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과 지금은 다를 바 없을까요? 탈모 인지했을 때가 26살 무렵인데 그때 피나테드라는 약을 3주 정도 먹었고 왠지 아닐 거 같아서 끊었습니다. 분명 이때부터 탈모가 진행된 거 맞구요....그 당시 가슴에 털도 자라고 있었습니다.(지금도 몇 가닥 자라는 중)머리카락 끝에서 연모화가 진행되는 것도 발견했구요. 자다 일어나면 매일 베개에서 10개 내외로 머리카락도 빠져 있었습니다.
진행이 아무리 더디다 해도 8년이라는 시간이 매우 긴 시간 아닙니까? 탈모도 진행 되었다 멈췄다 그러는 겁니까? 한 번 진행되면 쭉 이어지는 게 아닌가요? 보통 분들 같았으면 그 기간에 치료를 안했다면 황무지가 되고도 남았을 거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탈모 진행이 다르다는 건 아는데 탈모가 진행 됐다 멈췄다 하는 매커니즘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멈췄다면 그 이유가 뭔 지도 궁금하구요...지금도 약을 복용 중이지는 않지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지는 않네요....복용 전 몇 달 동안은 베개닢에 머리카락이 10개 이상 있었는데 지금은 3-4개 정도 보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