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동네 피부과 갔다가 프페+미녹시딜 처방 받고
볼x이라는 탈모에 좋다는 샴푸 샀습니다.
역시 동네 피부과는 클리닉을 많이 설명 하더군요.
검색 후 프페는 M자에 효과가 없다고 하여 오늘 대학병원 가서 다시 진료 받고 왔습니다.
저는 M자 초기 이며, 정수리 쪽 아주 미세하게 진행 중 입니다.
제가 3일전에 동네 피부과에서 프페+미녹시딜을 처방 받았다고 하니
아직 탈모 초기이며 먹는 약 및 바르는 약 둘 중에 하나만 해도 될 것이라고 하네요.
근데 걱정이 되어 바르는건 저녁에만 바를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본인은 미혼에 자식이 없으면 프페를 추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결혼 유무, 아기 유무를 물어 본 뒤 아보다트로 처방 해 주셨습니다.
모발이식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냐고 여쭤보니 아직 그런 생각은 절대 가지지 말라고,
모발이식은 평생 2~3번 밖에 못하는건데 M자 그 조금 공간 생긴거 메꾼다고 이식 해버리면
큰일 난다고 하시네요.
친, 외가 쪽에 대머리인 분이 없는데 저만 왜 이러는지 참 ㅠㅠ 속상 합니다.
샴푸 할 때 머리카락이 40개 정도 빠지는 것 같구요 평소에는 많이 빠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머리를 한움켜 잡아도 한개도 안 뽑힐 때도 있고 베개에도 많이 붙어있진 않네요.
약 효과가 제대로 오길 바래야죠 ㅠㅠ
혹시 볼x 샴푸 써 보신분 계신가요? 병원에서만 파는 거라던데..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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