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부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프페를 복용했습니다.
복용후 얼마안가 거의 정상인처럼 되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복용하면서 여기서 언급되었던 부작용은 모두 겪어봤습니다.
상당히 예민한 편이어서 조금만 몸상태가 달라져도 금방 눈치채는데 현재는 부작용이 없다고 해야할지 아님 생기는지도 모를 정도로 익숙해졌다고 해야할까요~ 뭐 그렇습니다.
그렇게 잘 방어하고 있는거 같아 작년 800모낭 엠자 모발이식 수술 했구요.
결과는 만족도 60%도 안됩니다. 올해 말에 AS 날짜 고려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 모발이식후기 게시판에 올린 사진처럼 올백하면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비집고 들어가면 형편없네요.
솔직히 이게 모발이식의 한계인거 같기도 합니다.(저만 그럴수도 있어요~)
그건 그렇고 요새 부쩍 머리숱이 줄어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정수리도 그렇고 머리를 보면 검정색보단 흰색의 면적이 늘어나고 있네요~
이게 약발이 다 되어서 약을 갈아타야하는지 , 아님 4년전에 약물로 인해 다시 함께 올라온 모발들이
모주기때문에 함께 탈락되었다가 다시 올라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제껏 제 상황을 보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합니다.
남성의 모주기가 3~5년이라고 할때 , 그런거 같기도 하면서 혹시 저처럼 약은 계속 복용중이시다가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갈켜주세요.
이거 이제 약을 아보다트로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어케 생각하시는지 부탁 좀 드려볼께요~^^
(참 미녹시딜은 이제 중단하려고 합니다. 부작용이 제일 심하고 아직도 사용중이면 나쁜증세가 나타나 하다말다를 반복했는데 이제는 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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