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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자면서 머리를 미친듯이 긁어서 탈모가 온 것 같아요.

  • 10년 전

  • 5,892
15
핀페 복용중이고 가끔씩 머리가 엄청 빠집니다.
안빠질때는 3~7개 정도인데 가끔 자고 일어나면 30~60개 막 ㅜㅜ
방금 일어나서 대충 새어봐도 50개 넘어가는거보니까 또 그날인가 싶어서 우울해 하고 있는데
제 손톱쪽에 피딱지가 있고 온 손톱이 기름기가 도는겁니다.
그리고 머리가 살짝 떠 있고요.. 그래서 욕실가서 자세히 보니 머리를 존나게 긁은거 같아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저랑 비슷한 증상이 많고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은데
저 벌써 약 먹은지 2년 넘었고 혼자살아서 이렇게 머리 많이 긁는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머리 존나 긁는게 더욱 소름인게 아무도 알려줄 상황이 없다는 겁니다..
미치겠습니다. 가끔 머리가 미친듯이 빠졌던 이유가 내 스스로 미친듯이 머리를 쥐 뜯고
긁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12시쯤 통닭을 시켜서 다 먹고 잤는데 이게 두피에 정말 안좋은 습관이라네요.
생각해보니 가끔 머리가 엄청 빠지는 경우가 이렇게 야식을 과하게 먹은 경우 같습니다.
현재 핀페 복용중인데 오늘 밤부터 당장 손을 묶고 자야 할까요??

정말 미친듯이 소름돋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오틴 샴푸로 머리도 아침저녁 감고 잘 말려줍니다.. ㅜㅜ
손을 묶어도 앞으로 묶지말고 뒤로 묶어야할텐데 이것도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고..

장갑을 끼고 자도 막 긁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장갑부터 착용하려 합니다.

이런 증상 가지신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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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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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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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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