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려요.제가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실험하고 기록하고 한게 아니고 분명한
저의 느낌이고 생각입니다.
전에 금딸?이런글 여러 본적있어요.금딸하니까 뭐 머리가 난다더라.덜빠지더라..하더라구요.저도 탈모를 극복하자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라 해봤어요.한 4일 참고 못참아서 또하고 좀 재대로 해본적이없어요.그러다가 저도 30대들어갔고 겨울이기도하고..자존감찾으니까 뭔가 저에대한 애정도 높아졌고 제가 하고자하는 일들도 많아졌고 도전해보고싶은 일들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자위행위와 조금 멀어졌어요.예전엔 그냥 탈모떄문에 밖에 나가기도 싫었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컴퓨터 게임만하다가 성욕 올라오면 풀고 풀고 그랬거든요.근데 뭐랄까..다양하고 여러가지지 일들..노래방도가고 밖에나가서 사람 구경도하고 산에도 올라가고 버스타고 무작정 나가보기도하고 등등 아주 여러가지를 했거든요.자존감이 정말 무섭더라구요.예전엔 사람들한테 보여지는 모습이 너무중요했어요
계속 그것을 신경썻고 그럼 당연 탈모는 걸림돌이였고 매일 거울보면서 스트레스받았고 그러다보니 더 소극적이되고 삶의 재미도 없어지구요.그러다가 자존감.나의 자아를 인정하고 아무조건없이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마음이죠?이것을 좀 배우자.사람들한테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내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있느냐죠.저는 항상 탈모가 1순위문제고 싫었어요.내가 내모습을 싫어하고 경멸한다니;;;내 인생의 주체를 나인데 그런나를 미워하고 항상 싫어한다는게;;정말 안쓰럽더라구요.그래서 탈모인나도 그냥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이정도면 그래도 나쁘지않다라고 항상 생각하기로 노력했어요.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하게되는일도 많았고 자위행위도 줄었죠.지금 한 3주된거 같아요.한 일주일정도는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 야한생각이나 음란물도 전혀보지않았거든요.근데 느낌이 뭐랄까???정액이 항상 아래에 차있으니까..뭔가 좀 힘이 실린다고 할까요??
저의 주관적인 정확한 느낌은 이래요.자주자주 자위를 하면 몸이 둔해져요.그래서 피곤한건지 매운건지 악취가나는지 추운지 더운지 잘 몰라요.몸의 신경이 좀 둔감해지는데..다만 머리의 부분만 날카로워지더라구요.항상 두피만 뭔가 거슬리게 아프고 뭔가 야금야금 자극이 오는???
근데 일단 1주일 참으니까 몸의 감각이 살아난거 같았어요.소변도 자주나오고 방귀도 자주나오고 응가도 자주싸고 냄새도 잘맡아지고 귀도 잘들리는데 머리에 대한 감각?두피의민감도는 낮아지더라구요.그러다보니 점점 머리에 신경쓰는일이 줄어들더라구요.그저 밖에 나가면 나는 냄새.소리?보이는것에 집중하게되고 꼭 어릴떄로 돌아간느낌이에요.그리고 아침에 머리감을떄도 확실히 뭔가 줄었어요.정말 쉽게말하면 뭔가 몸의 느낌이나 기분이 어릴떄로 돌아간느낌???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요.항상 걱정과 생각으로 제 속으로 파고들었던 느낌인데..지금은 아무생각도 잘 안나고 걱정도 안되고 그냥 소리.냄새.보이는것이 잘되니 뭔가 밖에 나와있는 느낌??정말 괜히 기분이 계속 좋고 머리가 날것같은 그냥 이상한 기분?느낌이 막 오네요.한 2주되니 슬금슬금 자꾸 자위하고싶은 욕구가 좀 드는데..일주일동안 내몸의 변화가 너무 좋아진다는걸 아니까 막상 치기는 싫네요.그래서 가끔 음란물?사진?정도로만 보고 그쳐요.이건 너무 말도 안되는소리같지만..전 뭔가 분명 효과가있네요.탈모뿐만 아니라..그냥 몸의 감각이 돌아온거 같아서 너무좋네요.가만히있어도 행복한 상상을 하게되고 웃게 되고
어른되서 항상 걱정.스트레스만 쌓여서 사는게 행복하지않았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그냥 좋네요;;;
그냥 혹시 금욕해보시려는 분있다면 참고하세요.물론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고 효과도 다른단걸 알아요.하지만 그냥 공유하고싶었네요.저도 그 고통을 잘아니까요..우리 같이 힘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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