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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프로페시아 vs 아보다트?? 그리고 의사분들에 관해

  • 10년 전

  • 1,329
7
제가 명지병원에 다니면서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앗엇는데
그 전립선 비대증 무슨 약을 몇등분해서 쪼개먹으면 약값을 굉장히 절약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사한테 그걸 말햇더니 그거는 안좋은 방법이라면서 절대로 프로페시아만 복용하라 하는거에요...

그 아보다트라는 약이 얼마나 좋고 한지는 제가 대다모를 알고나서부터 지금 신경이 쓰이고 있는데

어짜피 의사가 처방전 내려주는게 아니면 약국에서 바꾸지도 못하잖아요 제가 약국에서도 물어봣엇거든요 바꿔달라고 그니까 의사한테 처방 바꾼다고 전화햇는데 의사가 거부햇어요 무조건 프로페시아만 ....

명지병원 그 교수 너무 고집불통이란 생각이 들엇구요...

모발이식 하기전에 두께 같은 거 다시 신경쓰려고 마음 먹고
약물치료하려고 하는데 일산이나 서울에 좀 젊은 선생님 계신 병원 없나요? 나이 먹은 의사들은 약간 옛날 권위적인 풍습이 남아잇어 겁나 호통치더라구요. 난 고객인데 질문햇다고 혼나고 그러는게 웃기더라구요 .....
심지어 담배는 끈어야겟죠? 라고 물으니까 야임마 나도 담배펴도 머리 말짱해 그냥 펴 이런식으로 말한 것도 안잊혀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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