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몇 번 글로 투정을 부렸었던 머리조임 현상 및 기억력 감퇴가 너무 심해서 다시 한 번 글을 올려 봅니다.
20대 여성이고 호르몬 약은 복용한 적 없구요.
탈모와 거의 동시에 하루종일 머리가 조이고 무겁고
무언가 하고 있지 않을 때 멍해지는 일이 잦아져서
수험생이라 너무 힘드네요.
원인을 알기 위해 검색해 보다 발견한 것이
긴장성 두통인데요.
스트레스나 혈액순환 문제로 목 근육과 두피에 혈액순환이 안 되면 근육이 수축 또는 긴장해서 신경을 조여 아픈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탈모인들은 두피가 얇아지면서 긴장성 두통이 올 수 있다고..
그런데 여기 포럼에는 저 같은 두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안 계신 거 같아 이게 일반적인 증상이 아닌 걸까 걱정이 되네요.
혈액순환 개선에 좋다는 은행잎 추출물을 주문시켜 두었는데..
누군가는 혈액순환이 잘 되면 dht가 두피로 전달이 잘 되어서 탈모를 가중시키지 않느냐 하니 또 불안하고 ㅋㅋ
이 두통 때문에 가뜩이나 탈모로 저하된 삶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처럼 두피가 얇고 딱딱해지고 머리가 조이는 듯한 두통 앓고 계신 분 안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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